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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기억에서 지워져라!

since2016 |2020.03.06 00:45
조회 178 |추천 0
2016년 타부서에서 이부서로 옮김
2015년에 입사한 그 놈(나이같음)하고 같은 팀됨

입사 10년차가 넘었지만 오랫만에 이업무라 낯설음
입사2년차 이놈은 타 기업 경력으로 인하여 동기보다 인정받음
초반 적응할때 많이 기댔었음
그러다 남들모르게 사귐

그놈 인정받아 다른팀에서 빼감
진급도 승승장구함

1년뒤 내가 그놈팀으로 감

내가 선임이라 남들과 같이 있을땐
각잡았었는데 그게 싫었나봄
남들과 같이 하는 술자리가 끝나면 그리 싸웠음

본인 술자리 끝나면, 내가 데려다주곤 했는데
그땐 무지 달콤함
그 달콤함때문에 그놈이 못되게 굴어도 참아줬는데

그놈이 같은 팀에 있는 여직원이랑 거의 맨날 단둘이 술먹음
그래서 그 여직원에게 땍땍 거렸더니
어느새
그 둘이 사내메신저로 나 까고, 주말에 단 둘이 만나 술먹고
새벽2시에 같이 있는데도 전화옴
내 업무지시에 대해 둘다 무시함
(그놈은 면전에서, 그년은 앞에서만 하는척)

둘이 감정싸움하다 결국 상사까지 알게되고
그놈은 승진하고 타부서로 갔음

지금 그 여직원이랑 같이 일하는데
얼굴볼때마다 나 까댔던거가 생각남

그놈은 안본지 6개월됐다고 스물스물 보고싶음
이런 내가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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