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게 일케 힘든가요‥
어릴적 집에 불이 난후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가서 공장에 월급10만원 받으면서
야간공부 해 가면서 공등까지 졸업하고
부산으로 가서 일을하며 사회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당시 비일비제 했죠 돈 때이는 일이‥
한달 꼬박일하고 준다준다
그렇게 때인돈이 저 나이40대면 조금은 아실듯요‥
항상 혼자 살아오고 자수성가 성격이라
남한테 신세 안지고 살아왔는데
40중반을 넘으니 일 꼬이기 시작하니 참 기가막하게 꼬이네요‥
가게 운영했는데 소송에 말리고‥
시설 3천 들였는데 보증금 주류대출 나오면 주기로 하고 계약금만 걸고 장사시작 했는데
주류대출 요식업 대출금지ㅡㅜ
그바람에 계약 위반이라고 짐뺀다고. 난리인 상태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장꼬이고 속이 뒤틀려
병원에 며칠 있었는데‥
강제철거‥그것때문에 힘든 상황에 가게를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가게에 왜 집착 하냐고요?
제가 기름 먼저. 피부에 닿으면 알르레기 반응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요식업을 선택 했습니다
가게를 마무리 되어가는 상황에‥
돈 300이 없어 앞이깜깜하고. 친구라는 사람들은 내 힘들어 지니. 미리 선긋기하고‥연락하던 친구들 마져 도움의 손길도 안 내밀었는데도
멀어지고‥참‥ ㅡㅡ ‥
앞 가게 엉망되니 신용등도 쑥쑥 떨어지고
결혼도 가정을 못가지고 있으니
돈 구하기는 참 힘들고‥
진짜 이래 살아야 하나싶고 장사는 자신 있는데
막판에 가게는 오픈을 못하고 있고‥,
전 향어 송어 홀 포장 배달 전문입니다
횟집가서. 두달동안 월급도 안받고 회 써는거 배워서 홀만쓰고 주방은 직접 하는거라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진짜 열심히 살아가고 싶은데 ‥
여기서 손놓긴 너무 타격이 커서 안되고
지인은 멀어지고 돈 구할길은 막막하고
가족은 없습니다 ‥
인연 끊은지가‥20년 되어갑니다
결혼 너무 앞만보고 살다보니 솔직히 연애할 시간 없었구요
나이는46입니다
아직은 30대다 생각하고‥살아가면서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벼랑 끝에서 ‥그냥 던져 봅니다
귀인이 되어 주실분. 3개월만요
삼백만원‥상환은 두말하면 안되니
길게 잡습니다
가게 오셔도 됩니다
오픈을 못하고 있으니 약간은 초라합니다
진심으로 한번 인연 주시면 그인연 꼭 되 갑겠습니다
재료하나 하나 사서 제가 직접 이것저것 손 다봤습니다
페인트 전기. 도배 등
열심히 해서 저도 좋은인연 만나고 싶습니다
공일공 구삼이공 칠이사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