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엄청나게 상처 주는 말 많이 하면서 찼음 난 필사적으로 매달렸고
아직 어리기도 해서 나에게
7개월은 길게 사귄 건 아니지만
사랑에 깊이 빠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였음
헤어진지는 한달 반정도 됐고 나는 친구들한테 욕도 많이 했었고
정말 빠르게 나아졌음 연애 기간에서부터 힘들기 시작해서 정말 힘들긴 힘들었지만
정말 미련따윈 없고 잘지냈는데
그 애가 나에게 상처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고,
아마 그냥 남들이 말하는 후폭풍왔다?
를 전해들음
왜 정말 상처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왜 아무 상처 안 받은 것 처럼 좋았던 것만 기억에 남는 지 모르겠음
괜찮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후 부터 사귈 때 힘들었던 것처럼, 헤어질 때처럼 눈물이 나고 힘들음 용서해야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음
그 얘 뿐만 아니라 나 학폭 당한 경험이 있는데
그 친구가 학폭위 후에 자퇴함
근데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무슨 일을 당한 지
구체적으로 기억이 나긴 하는데 뭔가 내가 너무 작은 일 가지고 걔는 나때문에 자퇴했고.. 이런 생각밖에 안 들음
친구가 내 욕을 했던 걸 들어도 그 욕한 친구가 나에게 잘 해주면 그 상처를 금방 잊고 호감이 감
나도 내가 이상함
무슨 증후군..? 이런 것 까지는 아니겠지만
내가 왜 이럴까.. 보통 사람도 이런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