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남친은 제가 이 근무지에 오고 남친이 대쉬해 사귀었고요
이 근무지에서 저랑 남친 둘만 같이 있는데 일에 대해서
제가 민감한건지 여쭤봅니다
저는 일한지 10개월째고 남친은 1년째입니다
저도 남친과 같이 일하면서 남친에게 많이 배웠고
일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려운일은 저를 안시키고
본인이 나서서 하며 저에게는 업무보다는 잡일? 을 시켰습니다
저는 업무와 잡일을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 어느순간부터
저에겐 약간 무시아닌무시(어차피 넌 시켜도 모르잖아)같은
모습들이 보였고 저에겐 전화나 수기작성 등 본 업무보단
쉬운 일들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말투도 일은 내가 다 하지~ 넌 아무것도 안하니까 이거라도 해 라는 식으로 말을하고
제 자신이 정말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어제 통화를 하다가 휴가를써야겠다 니가 상사한테 대신 말해라~ 이러길래 본인 휴가를 왜 나보고 말하래ㅋㅋ 라고 하니까 넌 하는것도 없으니까 이런거라도 해야지~ 하는 거에서 열받아 말싸움을 했습니다
아니 업무가 들어오면 똑같이 일했고 복잡한 업무는 니가 나한테 시켜보길했냐 너 혼자 알아서 다 하고 그 일에 대해선 나한테 알려주지도 않고(남친이 어려운 업무에 대한 것은 저에게 안알려주고 혼자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게 없다는 둥 그런소리 하고싶냐라고 했더니
남친은 너한테 어려운 업무를 안시킨건 널 배려해서고 너한테는 쉬운 잡일만 시켜줬는데 왜 화내냐 라고 하서 말이 안통했습니다
저는 일반 업무는 같이 하는데 어려운 업무에 대해서는 저한테 묻지도 알려주지도 않고 혼자하면서(전 알려주고 같이 하기를 원함) 자기만 일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저에겐 기타 온갖 잡일을 떠맡기고 무시하는 태도가 싫은겁니다
하지만 남친은 어려운건 내가 다하고 쉬운것만 시키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합니다;;;
여기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일도 배우고 다양한 업무를 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잘 말해야 될까요?
폰으로 급하게 써서 오타나 말이 이상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