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차단하는 행동 자체가 그 사람 많이 좋아하는 거라면서요?
가슴이시려...
|2020.03.08 12:47
조회 53,393 |추천 34
아예 관심도 없으면 친구 추가를 하든 말든
친구 목록에 있든 말든 관심도 없는데...
나 스스로 자꾸 연락하고 싶어서ㅠㅠ
스스로 수갑 채우는 짓이 카톡 차단 맞나요?
어차피 오지도 않을 연락인 걸 알면서도 전화 문자 카톡 전부 차단ㅎㅎ
내 프필도 걔는 염탐도 안하는데 괜히 혼자 사진을 올렸다 내렸다 하다가... 이제는 메세지 및 프로필까지 비공개로 차단ㅎㅎ
모든 전화 문자 카톡 수신차단해놓고 혹시 연락온 건 아닐까 전전긍긍...... 어쩌면 좋아ㅠㅠ
진짜 병신 같아요......ㅠㅠ
- 베플ㅇ|2020.03.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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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톡목록에있는것도 역겹고 싫어서 차단. 내꺼보지도못하게 차단
- 베플ㅇㅇ|2020.03.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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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정떨어져서 상종하기 싫거나 미련이 남아서 둘중 하나인듯
- 베플ㅇㅇ|2020.03.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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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정말 싫을 때만 차단합니다 자꾸 연락오거나 할 때.. 웬만하면 연락받죠 차단안하고
- 베플ㅇㅇ|2020.03.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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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내 프로필 보는거 자체도 싫어서 그러는거에여
- 베플asdfsxe|2020.03.0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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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1. 정말 상대방이 싫어져서. - 이젠 그 상대방이 나를 찾거나, 내게 연락할 수단, 구실?, 프사 염탐 등 그냥 어떤걸로도 그 상대와 엮이고 싶지 않고, 그냥 완벽한 타인이 되고 싶어서. 2. 너무 좋아하는데 더 이상 희망이 없을때 - 아무리 내가 상대방을 좋아해도, 도저히 희망이 없을 때. 나 혼자 상대방을 의식하고 열심히 프사같은것도 바꾸면서 티내고, 상대 프사를 우연히 혹은 일부러 찾아가서 보게되면서 일희일비하고, 그러면서 연락하고 싶어지고, 근데 우린 도저히 아무리 희망고문을 해 봐도 나와 상대방은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고. 그때 내가 날 보기에도 스스로 불쌍하고, 또 자꾸 보고싶고 생각나니까 그 사람 프사라도 찾아보면서 상상하고, 그 행동이 반복되다가 술이라도 취해버리면 혹여나 실수로라도 연락할까봐 차단 이유가 둘다 너무 극단적이지만 전 이 두가지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