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헤다판 들어오면서 재회 바라다가 2달 정도 지나니까 시간이 약이라고잊어지더라고.. 근데 2달 뒤에 자기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왔었어
내가 그때 집앞에 찾아가서 몇시간씩 기다리고 했는데 자긴 맘 정했다고두번다시는 안만난다고 평생 안봐도 상관없다고 전화도 뭣도 아무것도 안받아주고 카톡으로만그렇게 끝나고 진짜 힘들엇거든맨날 돌아오길 빌고 울고 밥도 안먹고
2달 지나니까 괜찮아지는거야 근데 다시 돌아왔더라고 난 당연히 받아줬고
재회하면 정말정말 잘해야지 했던 것들이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더라맨날 싸우고 똑같이 싸우고 다시 화해하고 싸우고
이제 애정은 없는거같다 진짜 끝내는게 맞지않을까? 생각했다아마 남친도 그렇게 생각했을거같아
그러다가 진짜 끝났거든 싸우는 도중에 본인이 그냥 헤어지자고 못사귀겟다고 했고나도 화난 상태라 바로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 갔는데
일주일 정도되니까 안되겠더라고 혼자 있는 그게 너무 싫더라고
그래서 다시 연락했거든? 근데 이젠 진짜 끝내는게 맞는거같데자기가 이기적인건 아는데 이제 더이상 아닌거같다더라
전화한번만 하자고 잘못했다고 나 아직 못헤어지겠다고 카톡하는데목소리도 듣기싫고 카톡 답장도 하기싫데 더이상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
난 안되겠으니까 전화를 계속하는데 3번정도 하니까 아예 차단했어
너무 슬프다
너무 슬퍼 어떡하냐 진짜
근데 더 슬픈건 앞에 한번 돌아왔으니까 또 돌아오지 않을까 ... 생각하는 내가 진짜 미친애같애
처음에 그렇게 힘들었으니까 이번엔 괜찮지않을까 했는데 아닌거같다
비슷해 사람들이 재회하지말라고 말하는거 알겠다
재회하지마라,,, 어ㅈ차피 또 헤어질거고 또 아프고 시간이 약이다 하면서 기다리고 희망고문하고 하지마라 재회 하지마,,,
얘들아 나근데 너무 슬퍼 난 친구도 없어서 그냥 집에서 질질짜기만 하고 있는데
너무 슬프다,, 이 순간에도 다시 돌아왔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