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봐도 그럼
모든 구남친들이 내가 마음정리 끝났을때 다시 연락왔는데 장문으로 오든, 자니?가 오든 아련한 감정 0.001g도 없이 진짜 보자마자 다 으ㅆㅂ뭐야 이런 기분 밖에 안들었음
그나마 좋게 연애하고 좋게 헤어진애는 연락와서 한번 밥이나 먹자해서 만났는데 밥먹는거, 우는거, 눈치보는거 다 진짜 꼴보기싫고 그냥 내가 왜 사겼더라, 뭐가 좋아서 사귄거지 이 생각밖에 안들어서 바로 끝냄
나도 진짜 미련덩어리라서 헤어지고 마음정리 될때까진 구질하게 매달려보기도 하고, 헤다판에서 살기도 하는데 마음정리 되면 진짜 그냥 끝! 완전 끝!
내 주변에서도 헤어지고 청승떨다가도 다 잊고 잘 살던 여자애가 구남친 연락받고 좋아하거나 다시 만나는거 진짜 한번도 본 적 없음
그니까 난 지금 보고싶은 구남친새끼도 얼른 잊을 수 있을거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