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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느끼나? 미스터트롯의 노사연 심사편파 님들은 어떤생각?

oo |2020.03.09 16:56
조회 68,523 |추천 65

코로나 시기에 뜬금없이 미스터트롯 관전평(?)써도 될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서 몇 문장 적을까해

 

난 트롯트가 송가인때 이 여가수가 워낙 가창력이 월등해서 재방송도 자주보곤 했었는데 이번 미스터트롯때 심사위원이나 관객이나 편파판정(?) 너무 심하다 생각해서말야

 

임영웅이라는 현역가수가 맨처음 노사연 노래를 불러 대힛트를 친 모양새인데 그 때 노사연이 감동 감동 했었거든 그노랜 그럴만했어

 

그런데 김호중이란 성악전공가가 나와 트롯을 불렀는데 솔직이 뭔 노래를 부르는지 잘 모르겠더라고 단지 가창력은 뛰어나겠군 하고 지레짐작한 것 말곤말이야

 

근데 이 김호중이 시간이 갈수록 장르를 바꿔가며 타장르나 개인 가창력이나 특히 무정블루스 부를때는 그냥 그대로 선 채 들었어 입이 다물어지지 않드만 핸폰으로 계속해서 무정블루스란 노랠 들었지 그리고 팀미션까지 정말 놀랬어

장르를 바꿔가며 또한 그 노래에 맞춘 목소리까지 바꿔가며 부르는데 그 노력에 정말 감탄했어

난 노래에 알진 못하는데 원래 내던 목소리에 다른 목소리를 낼려면 그게 그렇게 어렵다해

그런데도 가창력 순위에 김호중이 들지않았던것에 의아해 있던 차 눈에 띄는 심사위원이 있었으니 그게 노사연이었어 노사연 김호중부를 때 표정 봤어?

노사연이 임영웅에 대해 개인적으로 호의적이며 아끼는건 알겠는데 김호중이 무정블루스 부를 때 끝까지 안누르고 (이 때 다른 심사위원들은 모두 합격을 눌러버린 상황)새초롬한 표정으로 " 너 끝까지 잘하나 보자 어디 조금 이라도 틀려봐 " 하는 표정, 가까이서 잡지않고 멀리서 샷을 잡았는데도 그 표정이 표독스러워서 정말 놀랬어 김호중이 팀미션끝나고 개인노래로 낮은평가 받았을 때 그 만족해하는 표정? 아님 안심하는 표정?이란 ... 재방송나올 때 눈여겨 봐봐

그 할망구 제 정신맞아? 김호중이나 임영웅이나 같은 서른인데 육십넘은 심술궂은 할망구가 편애하는 손자 외에 다른 손자는 박대하는 모습 ? 그런 모습들이 연상됐어

 

그리고 난 김호중이 가여웠어 가창력은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데 관객(시청자)들이 하도 임영웅이나 이찬원 등등 인기많은 가수들에 비해 자신은 전혀 호명되지 않는다는 것에 주눅들은걸까

천상 .. 뭐라는 노랠 못하더라고 여기서도 결코 김호중이 노랠 못하는것 아니라는 사실에 재가 왜 저렇게 불렀을까 의아심과 함께 혹 인기가 너무 없어 자신이 없어지고 자신을 전혀 지지하지않는 관객들이 앞에 있어 더 떨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그냥 김호중이 노랠 떨면서 하니 가엾더라고..

 

난 영탁도 좋아하지만 이왕이면 트롯트에 대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것만 부른 가수들말고 자신이 없어도 트롯장르를 하나하나 바꿔가며 부른 김호중에게 기립박수를 보내

왜냐면 도전이라는 거, 한번도 가보지못한 길 자신없는길 ... 이런것들에 새롭게 시작하는게 말만  그럴싸하지 엄청난 공포고 두려움이야 그래서 난 한 것보다 못하게 많아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후회를 하면서도 말이야

그런점에서 난 이번 미스터트롯 일등은 김호중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노사연 심사위원  댁에 가셔서 미스터트롯 방송보면서 자신이 임영웅이 나올 때의 표정과 김호중이 나올 때의 표정이 어떻게 시시각각 변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팀미션할 때 마지못해 "무 잘한다 오늘 " 한 거 기억하시나요? 패밀리가 떳다 에 대한 칭찬이아닌 (보통은 그 팀이 나올 때 그 팀만 얘기함)두루뭉실하게 모든 팀들을 칭찬하는듯한 말로 슬쩍 비켜가더라구요 그리고 일대일 매치때일때도 벨눌렀을 때보면 항상 김호중에겐 표를 주지않더라구요(내기억이 맞다면)

노사연씨가 노래를 잘 했는지는 몰라도 나이는 그냥 심술궂은 할머니로 늙은건 제 3자가 보기에도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이야?

 

 

 

 

 

추천수65
반대수167
베플ㅇㅇ|2020.03.09 23:04
김호중도 임영웅도 개인적으로 별로임 임영웅은 계속 발라드 스타일만 부르니 질리고 김호중은 트로트를 부르는건지 모르겠음 난 그래서 영탁 이찬원이 좋더라
베플ㅇㅇ|2020.03.09 21:22
변화없는 임영웅이 점점 질림. 수트발은 점점 끝내줌. 유지광도 저음서 고음 도전하더만 이찬원도 영탁이도 신인성도 계속 변화도전하고 임영웅만 변화가 없으니 소화력은 없는듯.
베플oo|2020.03.09 17:39
맨 밑에분 김호중이 저게 무슨 트롯트.. 라면 임영웅은 트롯트가 아니라 발라드 가수가 아닌가? 임영웅은 항상 비슷한풍의 발라드만 불러서 난 오히려 저게 무슨 트롯트야 했는디
찬반ㅇㅇ|2020.03.09 17:06 전체보기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김호0 기창력은 인정하나 저게 무슨 트로트?! 결승 진출 이해 안 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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