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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분해서요

ㅇㅇ |2020.03.09 17:29
조회 9,903 |추천 0
딸 1, 아들 1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예요

남편 친구 와이프가 저를 ㅁㅊ 여자로 모른데 완전 열뻗쳐서 글올려요.

요즘 가정보육이니 자기격리니해서 집에만 있으니 애보기도 힘들고 그래서 주말에 남편 친구네에 놀러갔지요.

애들도 또래고 해서 같이 노라고요.

머 간다고 할때부터 썩 반기지는않터이다~

즤 딸램이.. 41개월인데 여즉 귀저기를 못떼었어요

그래서 어린이집 선생한테 귀저기 좀 떼달라고 했는데

어머님 그건 집에서 일차적으로 노력을 해주셔야 한다는거예요.

아니... 얼집에 있는 시간이 하루 대부분인데 일차원 노력을 얼집에서 해야죠

그리고 말을 해도 그따위로 하니까 불쾌하더라고요

어찌저찌해서 저랑 같이 있는 몇엄마(원래 좀 그 선생 말투때문에 빡쳐있던~~~)가 얼집 그만둔다고 했고

다행히. 원장님은 상식이 통하는 분이라

해당 교사가 그만두고 새 선생이 오는걸루 마무리가됐죠?

그 에피를 이야기하는데

남편 친구 와잎이 약간 저랑 그 엄마들이랑 쌘케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예요.

솔직이 자기 이야기라면? 그랬을까요? 과연 자기 소중한 자식이라면요? 어의없죠 진짜.

그리고 즤 남편이 사실 고연봉이예요. 칠천 이상요~

물론 못벌면 저도 무리안하겠죠

그런데 아이아빠가 이 정도 연봉이면 구지 일반 유치원 보낼 필요없자나요?

그래서 내년에는 영유보낼거라고 했더니 약간 무리가지않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불쾌하더이다~

그리고 그 집을 애가 하나라서 모르나본데

보통 애가 있음 차가 필요해서 와잎이 쓰자나요 차를?

남편은 회사 걸어서 20분이면 끓어요.

그래서 제가 차를 쓰는데 그것도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예요

애가 아플 수도 있고 제가 시장에 갈때 쓰는건데요?

암튼 이래저라 짜증나더라고요

뭐라 딱 찝어서 말하기는 그런데 여우같이 사람 살살 약올리는 그런 련이네요 ㅋㅋ

어떻게 하죠 이거? 2틀 지났는데 계속 화나네요

위로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209
베플ㅇㅇ|2020.03.09 17:35
쓰니님... 무개념같아요. 저같아도 애들데리고 우리집에 온다고 하면 지금같은 시기에 싫을거 같아요. 먼저 초대해줘도 갈까말깐데... 어린이집은 기저귀떼주는 곳이 아니에요. 그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기저귀까지 떼주는 교육을 합니까... 선생님이 하신말 맞는거 같구요. 연봉 칠천은 고액연봉 아닙니다. ㅎㅎ 고액연봉 자랑할려고 영유보내시는거라면 보내지 마세요.
베플ㅇㅇ|2020.03.10 03:16
일부러 그런거지? 즤, 얼집, 귀저기, 구지등등등 일부러 욕먹일라고 '~더이다체'로 자작한거지? 진짜 만에 하나 아니라면 영어유치원이 문제가 아니라 애미 맞춤법이, 기본소양이 인성 등등등이 문제같구나. 분하다고? 아니 난 당신이 불쾌하고 창피해
베플|2020.03.10 00:41
또 기어나왔네.. 즤딸..귀저기..와잎.. ㅉㅉ 이거 자작할시간에 국어공부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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