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을 무릅쓰고 자문좀 구해볼려고 글 씁니다.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저희 엄마가 부동산 투자목적으로 신축 아파트 분양권을 몇년전에 사놨었어요.근데 아파트가 이제 입주(등기)가 될 시기가 왔는데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분양권이 p(프리미엄)이 붙지 않고 더 싸게 팔리고 있으며, 그 마저도 산다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그래서 어쩔수 없이 매매해서 전세를 내야 할것 같은데 문제가 그 돈이 모자라요.한 500~600 정도 모자라는거 같은데 그걸 저한테 적금으로 메꾸제요 ㅋㅋ.제가 적금이 저정도 까진안되고 몇백잇는데 그걸 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달래요;(제가 적금이 엄마명의로 되있어서 정확히 아심)물어보실까봐 제 얘기를 좀 하면 저는 특성화고를 나와서 선취업 후진학한 케이스에요. 등록금,용돈,폰비나 교통비 등등 일체 지원 안받았고 제가 알바해서 자급자족해요. 물론 달마다 용돈 탈생각도 없고 불만 없어요. 방학되면 알바좀 빡세게 해서 적금넣고 그렇게 힘들게 몇년을 모은 적금인데 그걸 달라니까 어이가없어서 안된다고. 그거 다 나중에 들 비용이라고 갚을거면 빌려준다 하니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다네요..안주는게 이기적인가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