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취준생입니다.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있고 구조를 설명드리자면
1번집 2번집 엘리베이터 3번집 4번집
이렇게 되어있어요.
저는 2번집 옆집 아이는 3번집인데 아이 부모님이 출근하시고 아침마다 할머니집에 아이를 맡기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아이들 특유의 돌고래소리? 그런 목소리로 복도에서 할머니~~~~하고 수도 없이 부르고 노래하고 진짜 쿵쾅거리면서 1번에서 4번집까지 뛰어다닙니다..제 방은 복도 바로 앞이고 책상이 창문 옆에 있어서 공부할 때마다 미칠 것 같아요...ㅠㅠ
지금은 아이가 조금 자라서 전동자동차는 안타는데 예전엔 복도에서 전동자동차도 탔습니다..;;;
전동자동차 타고 소리지르고,,,휴 생각만 해도 또 화나네여.....그래서 그때느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할머니께 말씀 드렸어요
저-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요ㅠㅠ전동자동차 소리도 그렇고요..
할-ㅎㅎ아아 괜찮아^^
저- ...??!!네..??
할- ^^괜찮다구
나- 아..;네(이해 안되는중)
이러고 끝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냥 이해해라 그정도는 괜찮다^^이런 뜻이었던 것 같아여,,,,,,
그 후로 또 저녁 6신가 그쯤에 전동자동차를 타길래 진짜 미쳤나 싶어서 나가서 저기요 저기요! 그랬는데 전동차 소리 시끄러워서 내목소리 들리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저기요!!!!!이러니까 아이 부모가 저를 휙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전동자동차는 좀 복도에서 안타면 안되나요? 놀이터 있잖아요 그러니가 애기엄마는 그냥 무시하고 애기아빠가 꾸벅 아 예라고 하더군요......ㅎ
이 모든게 정상인가요? 진짜 저희 부모님은 원래 애들 클 때 다그렇긴한데 저집은 너무 방치하긴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어쩌겠냐 이웃인데 더 클때까진 조금 이해해주자 이런 입장이고 저는 걔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심장이 뛰어요 이젠 ..
예전엔 밑에층 아주머니랑도 층간소음문제로 엄청 싸우고 아주머니가 안정제?도 드셨다고 ㅠㅠ 그랬는데 말도 아예 통하지를 않고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그러는 건 백번 이해가 됩니다.
근데 부모님 할머니는 진짜 이해가 안돼요..
아니 자기네 아이가 그렇게 복도에 나와서 온집앞을 뛰어 다니고 노래하고 꺅꺅 소리지르는데도 그저 방관......휴
또 할머니는 할머니니까 예전분이라서 그러신가보다 구랬는데 그 자식들도 똑같고 그냥 다 미치겠어요 ㅠㅠ 사람들이 벽같아요 그걸 이해해라는 식으로만 나오니까 ㅎㅎㅎㅎㅎ휴 답답하네요 정말..ㅜㅜ
이런일 겪어보신 분들 있을까유ㅠㅠㅠ
좋은 해결책 있으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