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연애에요.
3일전에 헤어졌어요...
만난지는 300일 조금 안되서 헤어졌고 헤어진 계기는 저희 둘 사이에 여사친 한명이 껴서
헤어지게 됐는데 그 친구도 저랑 친하고 남친이랑도 친해서 참으려고해도
여사친이 저희 카페 데이트하던 중에 전화를 맨날하고 무조건 데이트할 때만 전화해요
그리고 절대 안끊고요. 남친도 우유부단한 성격이라서 여사친이 어느 날 심심하다고
남친 집앞이라고 데이트 중에 전화해서 저 카페에 버리고 간 적도 있어요
진짜 힘들었어요. 제가 자존심도 쎄서 내가 예민한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혼자 속으로 썩히다가 정 못참을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말했고요. 전에도 말했는데 정때문에 나에게 너무 잘해줘서 다시 만났는데
여사친은 정리됐지만 계속 신경쓰이고 맘고생을 많이 했는지 너무 힘들어서 다시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젠 확 끝내려고 다 차단했구요.
근데 계속 신경쓰이고 보고싶고 맨날 울고 진짜 너무 미안하고 다시 차단 풀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할까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해요.
마음 정리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진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