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자이고 제가 호구인증하는거이긴한데 올해초 연하랑 연락하는 도중 이건 썸인 것 같기도 했고 걔가 집에와서 자고 가라는 둥 솔직히 저도 너무 쉬운여자인가 생각했지만서도 좋아하기 때문에 그녀를 보러 그녀의 집에 가서 밖에서 잘놀다가 밤에 술을 먹고 그녀의 집에와서 그녀와 관계를 맺었습니다 저는 사귀는 사이보단 그냥 남녀가 술먹고 실수할수있는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그녀는 술이 깬 상태에서도 저희가 사귀는걸로 알고있더라구요 저도 좋아하는 마음이 컷기에 선을 두진 않았습니다 그녀는 달콤한 말들로 저를 흔들어놓고 사귀고 난 다음날부터 점점 변하기 시작하더니 저도 결국엔 지쳐서 얼마 못 가 헤어지자하였고 그렇게 오빠 동생으로 잘지내다가 요근래에 손절 당했습니다 심지어 손절 당하기전날 제가 좀 흔들려서 다시잘해보고싶다고 말했더니 좋은오빠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알겠다고하고 평상시처럼 연락을하다가 제가 카톡을 씹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그녀가 저를 차단했구요 제가 했던 모든말들과 행동들 그리고 저라는 존재 자체가 거짓말 같다네요 그래서 저는 오해를 풀어볼려고 노력했지만 그녀는 저를 차단하기 일쑤였습니다 제가 간략히 적은거긴하지만 죄인도 결백을 주장할 권리 있고 해명을 하고 처벌을 받는데 제 입장에선 잘해주고 응원해주고 챙겨주기밖에 없는데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녀는 일반인은 아닙니다 연예계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요 그녀에게 찌질남이 되고싶지 않아서라도 폭로를 하고싶진 않지만 저를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폭로를 하던지 말던지는 저의 선택이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녀를 폭로하는게 나을까요 제 억울한 마음을 풀기위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