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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에게서 배우는 "예쁘게 말하는 법"(펌)

너무 예쁜글이라 혼자 읽고 있다가ㅠㅠㅠㅠ

읽어봐 다 봤던 영상임에도

모아둔 글로 읽으니 또 다름 더 확 와닿고 ㅠㅠ




 








1. 지민이의 칭찬 법

1-1. 정확한 수치를 사용하여 칭찬하기

 



지민 : 형, 1억 사랑 받고 있는 거예요?






 




지민 : 진씨가 찾아와주시니까 230만명께서 봐주시고 계십니다.

진씨가 들어온 동시에 하트가 1억을 넘었습니다.








 



하트수가 2억인걸 발견하고 알려주는 지민이







 



지민 : 아까 형 영상보는데 8분도 안됐는데 하트가 4000만개가 넘어가는 거예요.

진형 인기가 진짜 대단하구나







1-2. 비교하여 칭찬하기


< 고민이 칭찬이 되는 마법 >


 



Q.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지민 : 남준이 형처럼 머리가 좋아지고 싶고,

홉이 형처럼 춤을 잘 추고 싶고,

진형처럼 유쾌해지고 싶고,

정국이처럼 노래를 잘하고 싶고,

윤기형처럼 현명해지고 싶고,

태형이처럼 사진을 잘 찍고싶은 것이 저의 고민입니다!

- 2019.12.15 오사카 매직샵







<나보다 더>


 



팬 : 저보다 10살 많으신데 왜 이렇게 귀여워 ?

지민 : 더 귀여우실 거잖아요







<예전보다X, 예전처럼O>


 

 



데붸초와 지금의 성격을 비교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호석이에 대해 말해달라는 질문을 받음


지민 : 예전보다 훨씬 멋있어지고 훨씬 더 큰 산이 된 것 같은데,

저는 똑같은 것 같아요 예전에도 저렇게 착했고 예전에도 저렇게 멋있었고

원래 좋은 사람 이었고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세워주기>


 

 



둘이서 프로모션차 일본 활동하고 온 이야기를 하던중,

지민 : (그 때) 일본어 못해서 날렸는데.. 홉이형은 활동한다고 맨날 레슨받고

난 안하고 홉이형 진짜 짱이었다고






 



아직도 무대에 오를 때면 긴장된다는 지민이







 



팬 : 에이~ 프로면서 ~







 



지민 : 아니에요, 전 프로가 아닌 것 같아요. 아직 저는 아마추어, 멤버들이 프로








 



지민 : 그런거있죠? 프로가 되기위해 항상 옆에서 따라다니면서 배우는 그런 사람이예요 제가 지금.






 


지민 : 멤버들을 옆에서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진짜 많이 배워요. 잘하잖아요 우리멤버들이 진짜로.







1-3. 구체적인 일화와 함께 칭찬하기



 



멤버들의 패션에 대해 점수는 매겨보는 시간에 남준이형 칭찬중

지민 : 형한테 해드리고 싶은 말은 뭐냐면, 제 주위에 친구들이 있는데

저희 공항 사진 뜨면 항상 연락이 와요.

형은 옷을 진짜 잘 입는 것 같다고.

제 친구들이 항상 그래요.








 



새로운 자작곡 "winter bear"을 발표했던 태형이에게

지민 : 태형씨 목소리가 갑자기 가성으로 올라가는 부분

"세이 헬로우 투 미" 이 부분이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그리고 이 날 지민이의 태앱 제목은 지민이가 제일 좋다고 말했던

태형이 윈터베어의 한 구절







 

 

 



콘서트 엔딩 멘트로 남준이에게 감동 받았었다는 지민이

영어라서 전부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듣자마자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았었다고

호텔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정확한 의미를 찾아보고 남준이에게 고마웠다는 문자를 보냄










 

 

 

 


서로의 무대를 봤을 때 제일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이라는 질문을 받음


지민 : 저는 형의 무대 밑 모습이 진짜 감동적인 것 같아요.

제가 무대 밑의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게 뭐냐면

형이 혼자 개인적으로 연습도 따로 많이 하고 

예를 들어서 저희 안무 시간이 있으면

혼자 따로도 연습해요, 선생님 불러가지고

아니면 아미밤 같은 것들을 꾸준하게 챙기고 있잖아요

하트 이벤트도 그렇고 그런 모습을 보면

이 형은 팬들한테 정말 잘 하는 형이구나 생각하죠








 



지민 : 여러분 제가 어제 저희끼리 리허설 하고 퇴근하는데 

제가 어제 트위터에 사진 한 장 올렸죠? 너무 예쁘죠?

보면서 집에 가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보라색이 원래 사랑의 의미가 아니잖아요

뭐 유혹, 매혹, 강렬하고 약간 독같은걸 표현할때도

보라색으로 표현을 하잖아요.

근데 태형이가 "보라해" 라는 말을 함으로써

의미가 저희한테 되게 달라진 것 같아요

너무 따뜻하고 예쁘고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그런 느낌으로 저한테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서울이 또 보랏빛으로 물들었잖아요

여러분들이 우리를 보면서 행복해지는 것 처럼

또 보라색으로 서로에게 마음도 표현하고

여러분들도 더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하고 보라해요

- 2019.06.22 머스터







1-4. 제3자가 알지 못 하는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칭찬하기



 

 



정법 출연하게 된 석진이한테 메세지를 남기는 중

석진이가 휴가 대신 정법을 선택한 비하인드를 알려줌

지민 : 형이 정글을 갔을때 저희는 휴가거든요

휴가보다 더 값진 좋은 추억을 좋은 분들과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이 U/N 연설을 했던 시기에 남준이와 이야기하며 배웠던 것을 이야기해줌

럽욜셆 시리즈를 진행하며 겪었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남준이에게 물어본 지민이

지민 : 형은 단 한사라이라도 좋으니까 자기로 인해서 단 한사람이라도 좋아질 수 있다면

자기는 계속 노력하고 싶대요. 그 얘기가 멋있었어요. 되게 감동적이었고

되게 저한테 크게 다가와서 그 때 이후로 더 좋은 생각하면서 공연하고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미 녹음을 다 마치고 투어길에 올랐지만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투어 기간에도 자작곡 준비를 병행했다는 석진이 비하인드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해줌


지민 : 사실 한국에서 녹음한 걸로 냈어도 됐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걸 다시 녹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 정도로 팬분들한테 뭔가를 보여줘야겠다는 열정이 너무 컸기때문에...





태형이 윈터베어 뮤비를 위한 영상을 태형이가 직접 찍은 이야기도 전해줌


지민 : 저 열심히 찍는거 봤어요. 이거 진짜 노력이예요

왜냐하면 저희가 해외투어를 돌면 저희가 평일에도

항상 언론사나 스케쥴이 있으니까, 사실 뻗어서 자야 쉬는 건데

이거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려고 태형이는 매일 나가서

이동할때도 안 자고 촬영하고

그렇게 했던 거라서, 진짜 노력인 거라서 진짜 대단해요

딱 그 정성이 느껴질 거예요. 노래도 너무 좋고.











1-5. 키워드 활용하여 칭찬하기

<안뇽하세요 촬영 후>


 



석진: 저는 엠씨분들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요


~ 여기서 키워드 : 엠씨, 재밌다






 

 


지민 : 오늘 형이 나와서 이렇게 재밌게~ 옆에서 보면서 너무 재밌는거예요.

엠씨 선배님들과 형과의 케미가 장난 아닌 것 같아요.







<음악방송 1위 수상 후>


 


윤기 : 저희들 처음 아닌가요? 만점이 넘은건?


호석 : 오늘 만점 넘었어요, 점수가!


~ 여기서 키워드 : 만점





 



지민 : 이게 다 형님들이 만점이기 때문이예요!








1-6. 유머있게 칭찬하기


< 윤기 생일축하 중>


 


지민 : 윤기형은  귀여우니까 두~살~


촛불이 두 개인 이유 = 형은 귀여우니까






< 옆에 있는 진 ≠ 방탄 진 상황극 중>


 


지민 : 제가 되게 아끼는 보이스예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국와서 가수 해볼 생각 없냐고 물어보려구요.







 


지민 : 석진이 형이 참 배려가 많은 것 같아요.

일부러 이렇게 다 받아주시고 말을 참 예쁘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신인가수 박지민의 방탄 선배님들을 향한 응원메세지중 ㅋㅋㅋㅋㅋㅋㅋㅋ







1-7. 칭찬 대상 확장하기


 

 

 

 


지민 : 폴리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오


지민 : (아담이) 아 되게 멋있게 생겼어요오...


지민 : (쵸파) 너무 귀여워요 쟤에...


사소한 것도 소중하게 칭찬하기







 


지민 : 사이드 메뉴가 김치야 너무 귀여워


하다하다 김치마저 귀여워하기에 이르는데....






 



음식에 깨 뿌리는 모습을 보고


지민 : 정국이 멋있다아~






 

 

 

 



태형이가 게임에서 만난 올팬인 아미 덕분에 마음이 따뜻했던 일화 이야기중에

석진이와 윤기의 손난로돌 핫팩돌 드립까지 칭찬하기에 이르심.







출처 : 더ㅋㅜ . 링크는 이상하게 하이퍼가 목록으로 가서


댓글에 써둿고 걍 2탄 이어서 옮겨올게 ㅋㅋㅋㅋ

추천수2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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