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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쉽니

ㅏㅓ |2020.03.11 20:20
조회 257 |추천 0

하 일단 사귀듯 연락한게 일년 반 사귄게 일년반 지금 고삼이되었구 오래됐다 보니 편해지고 공부하느라 연락도 뜸해졌지만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러던 이틀전에 갑자기 저한테 헤어지자고 만나서 그러더라구요 너가 싫은게 아니고 좋은데 예전만큼 아니라고 더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얼굴보고 그 말 들었어요 자기가 며칠 혼자 정리하고 다짐하느라 힘들었대요 이게 날 위한거 같다고 근데 저는 이건 진짜 아닌거 같거든요 나는 지금 당장 상황파악도 안되고 진짜 울면서 안된다 했는데 미안하다며 손잡고 말하더라고요 자기도 울고 그러면서 우리 사귈때 워낙 친구처럼 사귀었으니 헤어지고 나서도 잘 지내고 절친하고 연락도 그대로 하자고 자기가 다시 좋아지면 그때 다시 사귀자고 저는 근데 헤어지면 진짜 친구 못할거 같거든요 근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죠 심지어 올해 같은반에다가 걔말고는 친구도 없는데 저 진짜 어떡하죠 진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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