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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얘기와 잡담

ㅇㅇ |2020.03.12 01:12
조회 98 |추천 0
아까부터 쓰려던건데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인간이 태어나면 인생에는

시기에따라 수시로 여러가지 (육안으로는 보이지않는)트랩,덫들이놓여있는데
사방에널린 이것들의 정체는 바로 내가 전생들에서 지은 업보와공덕들이 뒤섞인 합체물들
기회이기도하겠지만 블랙홀처럼 날빨아들일수도 있는 그뭔가의 알수없는 랜덤박스들
인것이다

난 남자운에서 좋은걸얻을기회가있었지 2016년5월에. 그남자와 난 서로 처음보고서 끌렸으니 우리 둘사이에도 뭔가가 있었으리라 그런데 인간의 실수 × 아직밀린다른대업들 , 운세의기운 탓에 놓친거고 놓친기회는 빛처럼그대로날아가버려서 다시붙잡기가 사실상 매우 힘들다

그후2개월후 나타난 이남자=현전썸남 는 또어느전생에 나와 갖가지 악연과 유감스러운일들이겹친 미묘한 관계로

허공에 보이지않는 거미줄에걸린 숱한 트랩들중 하나인 이것에 잘못코꿰여서 발한번잘못디뎠다가 4년을 생고생중.
전생에는 그사람이 날 좋아하진않았고(쇼윈도우부) 내가더좋아했었다고한다

근데 이번생 과의 차이라면 현생에선 나역시 그다지저사람을 사실은 좋아하지않는단 슬픈사실이겠지.
전생의탓인지 끌리고 신경은뭔가많이쓰이는데

(× 참인정하기싫지만 썸타던 2017년부터 항상 느낀건 웬지이번생에 이인간의임종을 내가옆에서보고있거나 하튼 늙어죽을때 둘이 같이있을거같다는 생각.
내가 저놈 싫어하고있을때에도 이상하게 그랬다. 지금도그렇고 그냥 자주떠오름 내의지와 감정과 상관없이.
'그럴것같다'라고 그냥막연히 그런 감이들음.이게 미래가아니고 전생의 마지막모습때문일수도)

이번생으로넘어오면서 바뀐점들에는 이것이 있다

((저남자와 내가 얽힌 전생이 1번인지 2번이상인지까진 아직 모른다. 근데 타로점술가말에따르면 여러번 한쪽이 뭔가집착하고 괴롭히는 관계가 지속되어온거같다고.
1번은 아닌거같단다))

전생에 부부였을때에 그는 날 별로안좋아했음.
모종의 특이한 이유로 이번생에선 (전생에 내가 그러했는데 이번엔 정반대로) 내게 집착하게되었지만 전번의 마음은 크게달라지지않음
한편 나는 여러생들을 거치는동안 남혐이생겨서 심지어 자라면서도 남혐을 강화시킬계기들이 직간접적으로 많았으므로 결혼과 남자에 부정적으로변함. (근데이건 전앵에서 결혼생활경험이 별로였어서그럴지도)

여러번의 전생들동안 둘사이에 지층처럼겹겹이 뭔가가 악연들이 오랫동안 깔리고 누적되어온거같다는 느낌?추측이 들음
그남자에게 죽은2번째전처는 좀더동질적인 처지의 여러번의 더강한뭔가의 인연이었을것같다는생각. 이집에도 필시 무슨 사연이있으리라
자세히 짐작은못하겠으나
아마 쟤가 내세에는 이 사람(여자)와 미처 해내거나 풀지못한 과업들을 해내러 갈지도 모른다. 밀린일들이 쌓여있는셈이니까.다른 더 긴급한 일정들이 끼어들지않는다면 말이지(스님말대로라면 언젠간 해야하는일이라서?안하면 없앨방법이없어서?)
난 사실저인간의전생은 사람이아닐거라 생각했다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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