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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에서 73kg 정체기인데 조언좀ㅠㅠ

ㅇㅇ |2020.03.12 05:44
조회 21,955 |추천 39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많이 봐줄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조언해주는사람들도 이렇게 많을줄 상상도 못했어 조언해준거 한번 더 보고 정체기 이겨내도록할게!! 운동량도 조금 더 늘리고 정체기라고 포기하지않고 더 노력해서 꼭 62kg만들게 나도 건강하게 살빼고 자신있게 살아가도록할게 정상몸무게 만들어서 유지하면서 살도록 노력할게 고마워!!



내 인생에 말라본 기억이없어 태어났을때는 미숙아였는데 그게 내 기억에 있어야지 ㅋㅋㅋㅋ 초등학생때는 움직임이많았어서 그런가 먹는거에비해 정상보다 조금올라간 과체중이였는데 중학교올라가고부터 앉아있던시간이 많아서그런가 중3땐 비만이였어 고1올라오고나서 매점있다보니까 소소한행복으로 자잘자잘한거 계속먹고 그러다보니 90kg까지 찍었어 참고로 난 여자야.. 나도 그정도로 찔꺼라곤 상상도못했어 그런데 반에 사진찍힌거보고 너무 충격을먹은거야 난 키가 168~169인데 친구들은 키도작은데마르기까지해서 나랑 정말차이가 많이나더라고..내가보기에도 너무 극혐이였고 그래서 90kg부터 84,82까지 뺐었고 8kg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살빠졌다소리많이해줬어서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었어 그리고 몇개월뒤에 다시 마음잡고 82kg에서 오늘 아침 73kg였는데 예전엔 후딱후딱빠지던 살들이 이젠 잘안빠지더라고 한 4개월정도 걸렸던거같아 그리고 지금 내 목표는 62키론데 내가 몸에 근육도 많아서 예쁘게 빠지지가 않아... 정체기라고 해야할까 정말 예전엔 3,4키로씩 빠지던살이 이젠 1키로빼는것도 힘들어 나랑 비슷한 체형이라던지 다이어터라던지 꿀팁없을까 매일 운동 1시간씩하고 있고 하루에 900칼로리 이상안먹어 62kg되면 아빠가 쌍수시켜준다했는데 내 자존감올리는것도그렇고 꼭 빼야할거같아.. 긴글읽어줘서 고맙고 댓글부탁해!!

추천수39
반대수1
베플라디에이터|2020.03.13 16:55
정체기는 살이 안빠지기는 시기 이기도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네가 다시 살이 찌더라도 그 몸무게 이상으로는 쪄지기 힘든 포인트 이기도 해. 다이어트를 안했더라면 네가 90에서 100이상으로 쪘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73이 되었으면 혹시 살면서 다이어트를 안하는 시기가 오더라도 73 이상으로는 쉽게 쪄지지 않을거야.. 평생 20여년에 걸쳐 찐 살을 단 1~2년 만에 뺀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넘 가소로운거 아닐까? 내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나는 다이어트할때 이런 식으로 멘탈관리를 해.. 빨리 뺀 살은 빨리 찐다. 천천히 뺀 살은 찌더라도 천천히 찔 것이다. 정체기는 나의 새로운 max 몸무게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정체기가 오래 되더라도 오히려 기쁘기도 해. 그리고 그 정체기에서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는 순간 또 신나게 빠지는 날이 올거야.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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