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아래서 우정은 아무것도 아니나요
달달
|2020.03.12 14:33
조회 766 |추천 0
※맞춤법 띄어쓰기 지적 받지않습니다 틀리더라도 양해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나가버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긴긴 우정 친구가 있었습니다(과거형 강조) 그 친구와 저는 4살 때 같은 어린이집에서 만나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영어학원도 같이 다녔죠. 저희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어 같은 초등학교에도 입학했습니다. 중학교도 그렇고 고등학교도 같이 입학한것입니다.처음에 1학기 중반부터 이유없이 사이가 틀어진 저희는 싸운 듯 싸우지 않은듯 사이가 좋다가 나빴다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그러다가 2학년이 되었고 앞 서 말한 학원을 1학년 겨울방학에 끊고 거의 연락도 끊겨 어사가 되어버렸습니다. 2학년 초반에는 인사만 했다가 저보다 몇 달 생일이 빠른 친구의 생일이 다가와 친구에게 찾아가 무슨 생일선물이 갖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친구는 올××영에서 1,0000원 쯤의 화장품을 원했고 당시 용돈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넘나부담스러운 가격이었습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교매점에서 5천원어치 간식을 정성드려사서 편지와 함께 주었습니다. 편지를 주며 그 친구가 2018년 생일 때 제게 준 편지에 있는 내용인 2019년 제 생일에는 편지를 엄청 길게 써주고 선물도 꼭 챙기겠다는 약속 꼭 지키라는 말과 함께 선물을 건넨 뒤 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2019년 생일을 맞은 저는 내심 그 친구가 무슨 선물을 줄까 기대하고있었습니다. 혹여나 까먹을까봐 일주일 전부터 ×일 뒤 내생일~ 하며 매일 그친구에게 얘기하고 다녔고 그친구는 귀찮은 듯 대답하며 ㅇㅇ이라고하고 지나갔고 제 생일 일주일 뒤까지도 그 친구는 아무 응답이없었습니다 제 성격이 선물을 주면 먹튀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친구를 4~5번쯤복도에서 만났을 때마다 생일선물을 달라고 요구하였는데 그 뒤로 그 친구는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무리의 그 친구와 1년친구인 친구에게는 인사하면서 바로 옆에 있는 저에게는 눈길조차 주지않았고 우연인지 강당에 모일 때마다 저의 바로 근처에 앉았던 그 친구는 저를 투명인간 취급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몇일뒤 ×스타그램에서 한 글을 보았습니다. '생일선물 줬는데 그 친구가 먹튀해서 달라고하면 나만 속좁은 사람 되는 것같다.' 이런 내용의 글이었고 저는 그 한 글이 와닿았습니다. 오늘까지도 그 친구는 저를 세보면 몇 번이나 지나쳤는데 인사는 커녕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선물은 그렇지만 그 한마디에 어떻게 긴긴 우정을 무시할 수 있는지 기가 차고 화가 났습니다. 만약 제가 그 친구 생일 때 1,0000원짜리 화장품을 샀더라면 어땠을까요?
먹튀하진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