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신선한 연근을 고를 때는 단면이 촉촉하고 가는 실처럼 진액이 묻어나는 것이 좋다.
연근오믈렛
재료 연근 ½개, 베이컨 3장, 표고버섯 2장, 포도씨오일 2큰술 달걀물 달걀 4개, 피자치즈 35g, 다진 파슬리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연근은 필러로 껍질을 깎고 얇게 슬라이스한 다음 다시 4등분으로 썰어 은행잎 모양을 만든다. 물에 한 번 헹구어서 물기를 뺀다. 2 베이컨은 1~2cm 너비로 썰고 표고버섯은 얇게 채썬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달걀물을 만든다. 3 직경 18cm 크기의 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연근을 볶다가 조금 숨이 죽으면 베이컨과 표고버섯도 넣어 같이 볶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약하게 간한다. 4 ③에 달걀물을 붓고 젓가락으로 4~5차례 휘휘 저은 뒤 그대로 둔다. 밑면이 익어 반숙 상태가 되면 뒤집어 익힌다. 그릇에 옮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tip 우엉은 껍질과 속살 사이에 향, 맛, 약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신선한 것은 껍질을 칼등으로 조심스럽게 벗기거나 솔로 가볍게 문질러 씻는 것이 좋다.
우엉말이돈가스
재료 우엉 1대, 당근 ⅔개, 표고버섯 4개, 청피망·달걀·토마토 1개씩, 대패삼겹살 12장, 청주·소금·후춧가루 조금씩, 밀가루·빵가루·튀김기름 적당량씩, 돈가스소스 3큰술, 마요네즈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4~5cm길이로 채썰어 끓는 물에 식초를 조금 넣고 살짝 데친 뒤 냉수에 헹궈 물기를 뺀다. 당근, 표고버섯, 청피망도 손질해 채썬다. 2 대패삼겹살 3장을 도마에 조금씩 겹치게 펼치고 청주, 소금, 후춧가루를 조금씩 뿌린 뒤 잘 배어들도록 손으로 문지른 다음 안쪽에 ⓛ의 재료들을 조금씩 넣고 돌돌 만다. 3 ②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힌 다음 180℃의 튀김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긴다. 4 ③을 접시에 담고 토마토를 썰어 곁들이고 돈가스소스와 마요네즈를 모양내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