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사연좀 읽어주세요
저는 남편과 조그맣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남들은 다 어렵다고 하는 이시국에
그래도 참 운이좋아서 한창 더 바빠져서 일손이 모자라는
감사한 상황입니다
저는 아기가어려서 아기를키우느라 일주일에 한두번
아주바쁠때 나가고 거의 가게에 나가질 못하고있구요
남편과 주방직원 주말알바 이렇게 일을하고있어요
저희 주방직원이 나이는어려도 정말베테랑이라서
잘해내주고 늦은시간까지도 군말없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하던
그 찰나였습니다
문제는 오늘 그 주방직원이 벌인 일 입니다
주방직원이 여자인데 덩치가 굉장히 있는 친구에요
뭐 덩치랑 이런일 연관지으면 안되지만..
상당히 자기자존감도 있고
희한하게 예쁜연예인도 별로 안예쁘다고
본인은 긁지않은 복권이라 말하는 그런친구입니다
오늘 가게 테이블을 늘린다고 남편이 그래서
제가 테이블 잘됐나 싶어서 cctv를 보게됐어요
남편은 안좋은일이 있어서 가게에서 잠시 자리를비워
외출한상태고 손님도 잠시빠진 웨이팅시간이였고
그주방친구 혼자있던 시간이였지요
확인하는데...뭔가 쎄한거에요
저희 cctv는 홈cctv라 스피커도 되고 360도 회전도 되는 cctv에
요 그래서 여기저기 볼수있고 소리도다들려요
그 주방직원이 한창 전화통화중이였는데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어?이게무슨소리야 이러고 듣는데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더라구요
cctv를 돌려봤더니 글쎄 카운터에서..
내가게 카운터에서
폰섹스를하며 자위행위를 하고있는거에요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근데 그순간 제가 손이떨리고 어이가없고 머리가하얘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남편한테 바로 전화만 하게되더라구요
얘가 이렇다 얘길하니
하ㅠㅠ 지금 당장 바빠서 오늘장사도해야되고
얘만한애 어디서구하냐며 이번일은 좀더있다가 결정하자고
하더라구요
이게 넘어가질 일인지 ...싶은데
그일있고 오늘내내 가게 돌아가는 상황을보니까
웨이팅까지 있는데도 그 바쁘고 일손딸리는 식당일을
척척 다 소화하고 마감까지 깔끔하게 했더라구요
그거보니 또 얘를 계속 데리고 가는게맞는데
아까 그생각하고 캡쳐한거보면 어떻게 이런짓을 대담하게
그것도 대낮에 손님들 다보이는 카운터에서
그래야 됐는지ㅠㅠ도무지 이해가 가지않고
당장 내일 어떻게 얼굴을 마주할지 정말 싫습니다
하 이상황을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