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소와 비타민 함량이 높지만 향긋한 버섯의 맛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르다. 애석하게도 물렁거리는 식감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드물어서 환영받지 못하는 식재료. 생후 7개월부터 먹일 수 있다.
소고기표고주먹밥
[재료] 뜨거운 밥 1공기, 소고기(불고기용) 50g, 표고버섯 1개, 참기름·식용유 작은술씩, 불고기양념(간장·배 간 것 1큰술씩, 설탕 작은술)
[how to cook ]
1 소고기는 불고기감으로 준비해 분량의 양념에 재운다.
2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 갓 부분만 곱게 다지고, 밑간한 소고기도 곱게 다진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궈지면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반쯤 익으면 표고버섯을 넣어 볶는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을 끈다
4 볼에 뜨거운 밥과 ③을 넣어 고루 섞은 뒤 주먹밥을 빚는다.
[재료] 밀가루 250g, 달걀 1개, 다시마국물 1컵, 양배추 4장, 완두콩 2큰술, 베이컨 10g, 식용유 약간, 우스터마요네즈(마요네즈 1큰술, 우스터소스 1작은술)
[how to cook ]
1 양배추와 베이컨은 곱게 채 썬다.
2 완두콩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새파랗게 데친 다음 포크로 굵게 으깬다.
3 볼에 밀가루, 달걀, 다시마국물, 채 썬 양배추와 베이컨, 으깬 완두콩을 넣고 고루 섞는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떠 넣어 오코노미야키를 부친다.
5 오코노미야끼를 접시에 담고 우스터마요네즈를 뿌린다.
이유식 초기부터 먹이기를 권할 만큼 풍부한 철분을 자랑하지만 오래 씹으면 나는 씁쓸한 맛 때문에 아이가 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 생후 5개월부터 먹인다.
다진 시금치와 멸치가 든 바삭밥전
[재료] 따뜻한 밥 1공기, 시금치 50g, 잔멸치 1큰술, 실파 2줄기, 달걀 1개,
굴소스(간장) 1큰술, 통깨 작은술, 소금·식용유 약간씩
[how to cook ]
1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물에 씻어 건진 다음 곱게 다진다.
2 실파는 송송 썬다. 3 볼에 다진 시금치와 실파, 잔멸치, 밥, 달걀을 풀어 넣는다.
4 ③에 굴소스와 소금으로 간한 뒤 통깨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④의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