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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다양한 역할 맡았던 배우

ㅇㅇ |2020.03.13 11:02
조회 7,481 |추천 23


는 심은경




 

최근 일본영화 <신문기자>로 

43회 일본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이는 1978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이 시작된 이래 

한국 배우가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건 처음임.

 

이러한 사실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사실은 

<신문기자>에서 심은경이 맡은 역할이

고위 관료의 비리를 파헤치는 일본인 기자였음. 


즉, 일본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작품에 

한국 배우가 출연해 일본인 연기를 한 것!  







심은경은 이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그동안 범상치 않은 역할들이 많았는데............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스무살로 돌아간 할머니를 연기해 

구수한 사투리로 찰진 욕 연기를 소화했고,


영화 <써니>에서도

어린 나미 역할을 맡아 

구수한 사투리와 찰진 욕 연기를 보여줬음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는 해커 여울 역을 맡았는데...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전화를 하는 다소 엉뚱하지만,,

알고보니 여울은 사람과 어울리기를 거부하는 은둔형외톨이를 소화했음 



<써니>, <수상한 그녀>에서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음.



아! 비슷한 점도 하나 있어. 그건.... 



욕이 아주 찰진 것ㅋㅋ



 

그리고 영화 '궁합'에서는 조선시대 송화옹주역을 맡았음


옹주면 온실 속의 화초 같은 존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날 때부터 액운이 낀 아주 사나운 팔자의 소유자에, 

자신의 남편이 될 사람을 직접 확인하겠다며 

궐 밖에 나와 부마 후보 염탐까지 하는 대찬 여성이었음. 

(조선시대 신여성ㅋㅋ)



최근 들어 심은경은 

커리어우먼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듯

 

영화 <특별시민>에서는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지방대 출신으로 행시에 합격한 5급 사무관 이혜준 역으로 

강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면을 보여줌





갠적으로 심은경은 '써니' 이미지가 아직도 좀 남아있는데..

그래서 코믹 연기만 할 줄 알았음.

근데 또 이렇게 보니까 진지한 역할도 잘 어울리는 듯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아오|2020.03.16 12:05
근데 아직 나이도 어리고 예쁜데 제발 노티나는 스타일링좀안했으면 ㅠㅠ 특히 저 일본 시상식 트로피들고있는 사진은 무슨 애를 아줌마같이 꾸며놨네 ㅠㅠㅠㅠㅠㅠ 은경이는 진심 수상한 그녀때 스타일이 제일 이쁘다
베플ㅇㅇ|2020.03.16 14:15
심은경은 부산행 좀비가 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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