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월2일 결혼 예정이였던 예신입니다
제가2년전 암에걸려 수술을했습니다.
어딘진 말안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기후반이였고 다른곳 전이가 없어 수술후
딱히 먹는약도없고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하러다녔습니다
그렇게 2년을지나 당시 만나던 남친과 결혼을
약속했고 준비는 작년에 미리다했습니다.
식장예약부터 예물 집 차 혼수 스드메 예복 스냅
여행등등 전부다했고 이제 하는날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불행히 코로나가터지고 불안한가운데 갑자기 몸이 아파 동네병원(처음 암진단받은곳)을갔더니 재발한것같다는 진단을받고 울면서 다니던 서울에 대학병원 예약을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선 재발이맞고 바로수술을 하자했습니다. 검사등 그날다했어요 교수님이 응급으로해서 밤 7시까지 기다려서..또한 혹시몰라 저도금식하고갔습니다.
바로몇일뒤 재발이 맞고 수술을 하기엔 너무크고 임파선전의도약간됐다하면서 항암치료하고 수술을 하자고하더군요
우선 너무 억울했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도 있었고 항암이라뇨...코로나까지 심각단계에..
부작용도심하지만 전 여태 2년간 피검사와 내진외는 받아보지못했습니다
너무억울했어요 1년에한번이라도 CT나 MRI나
아님 초음파라도 1번이라도검사했음 덜 억울했을꺼예요
거기다 항암주사 맞으려 입원했는데 병실이없다고 상급병실을주더군요 하룻밤에93만원이넘는걸..
병실이없대요 나지금 너무억울한마당에 결혼식 각종 위약금 병원비 수술비 입원비 지방에서 서울까지.. 아무리 암지원되서 저렴하면뭐해요..방이 93만원인데..
다음날 자리나오면준다는데...이런식으로 운영하는건알고있지만 진짜 너무화나더라고요
결국어쩔수없이 주사맞고 집에있는중이예요
결혼식을 취소하는수밖에없어...전화를 돌려보니 위약금들이나오더라고요..그러다보니 업체마다 사정을 하게되었고 스냅업체에서는 대타자를 구하면 없이해준다고하더라고요...
날짜상관없으시다고...그래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혹시나 스냅업체 구하시는 예신예랑님들 괜찮으시면 제가 계약한 조건 괜찮으시면
대타해주실수있으신가요?
까페에 글을올렸는데 절안통하고 계약하셔서 업체에서거절당했거든요...
관심있으신분은 댓글달아주세요
그리고 더 있는 많은 얘길 안했지만 글이 길어질것같아..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