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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행복이야기 |2020.03.13 12:17
조회 308 |추천 0

 

♥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
한여성이 부부세미나에서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부부들은대화가 너무 부족하다.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해"그러자!" 고 했습니다.  곧 아내 입에서남편의 단점이쏜살같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먹을 때호르륵 호르륵소리를 내고 먹는데주위 사람도 생각해서앞으로는 교양 있게 드세요.  이제 남편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손을 턱에 대고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한참 생각하는데남편 입에서는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그 모습을 찬찬히 보니까옛날 연애하던 시절의멋진 남편의 모습이아련히 떠올랐습니다.  결국 한참 있다가 남편이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오늘날 많은 아내들이 기대하는 남편이이런 남편이 아닐까요?  남편도 아내의 잘못을 지적하려면얼마나 많겠습니까?  백화점 가서 바가지 쓴 것,가스 불 켜놓고 잠든 것,식당에 집 열쇠 놓고 온 것,어디서 자가용 들이받고 온 것, 등등...지적 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적하지 않고"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라고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모습입니까?  배우자의 사명은실패와 실수를 지적하는 것에 있지 않고실패와 실수를 덮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배우자의 약점을 찾아보라고각 가정으로 보내진 스파이(spy)가 아니라,배우자의 부족한 파트(part)를메워 덮어 주라고각 가정으로 보내진 파트너(partner)입니다.  삶에 힘겨워하는 반쪽이축 처진 어깨를 하고 있을 때나머지 반쪽이 주는격려의 말 한마디는  행복한 가정을 지탱하는든든한 기둥이 될 것입니다.  - 좋은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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