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제목 보고 왔겠지만 말 그대로야!!! 근데 나 이런 거 처음 써 봐서 두서 없이 난잡하게 쓸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해 ㅠㅠ
일단 난 지금 예비 고2고 이 일은 내가 중3에서 고1 올라가는 설날에 내 오픈 채팅에 동갑인 남자애가 들어온거야 그래서 엥 난 뭐지 내 친구들이 장난치는 건가 싶었지 근데 손 인증도 해 주고 뭔가 딱 남자라는 삘? ㅋㅋㅋ 그런 게 훅 들어온 거지
그러고 막 얘기하다가 얘가 나를 어떻게 안 지 가르쳐 줬는데 내가 중3 여름방학 때 나랑 친한 여자애들 무리랑 다른 학교 남자애들 무리 이렇게 다같이 친한 무리가 있는데 걔네랑 계곡을 가서 페북에 올렸는데 그걸 보고 알았대 그니까 걔는 반 년을 수없이 고민하다가 내 오픈 채팅에 들어왔다는 거야 와 거기서 솔직히 찌찌 개떨림;;;
그러고 자기는 여자를 사겨본 적이 한 번도 없대서 그런 거 잘 못 한다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수없이 고민 한 거고 진짜 단지 내가 귀여워서 들어왔다는 거임 ㅠㅠㅠ;; 진짜 말이 됨;;? 나도 나를 개패고 싶은데 휴 암튼 ㅎㅎ
내 웃음소리도 까마귀 마냥 개깍깍거리는데 이걸 또 어디서 주워듣고 내 웃음소리 긔엽다는 걸 들었다는 거야 다음에 꼭 들려 달라면서... 이딴 건 도대체 누가 말 해 주는 거지??? 암튼... ㅠㅠ 또 막 얘기하다가 이제 자겠다며 일어나면 톡한다면서 잤는데 다음 날 일어나니까 나갔음 ㅡㅡ
(카톡 내용은 너무 많이 올리면 보기 불편할까봐 본문 내용 중 일단 조금만 올려봤어!!)
일단 반응 좋으면 다시 올려볼겝 ㅎㅎ,,, 당연히 다음 얘기는 더 있음 개많어 막 급하게 써서 잘 읽혀지려나 몰겠다 ㅠㅠ
이건 얘가 자기 여자 아니라고 보내준 손 사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