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모로 많은일 있었다 싶다 기억도 안났던 일들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심심해서 잡담 주고받은 포스트잇들도 있고 친구랑 싸우고 나서 다른 친구한테 고민상담 하던거 욕 하던거 ㅋㅋ 도 있고 생일 편지도 있었는데 지금도 연락 주고받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는 애들도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편지에는 계속 친구하자 베스트 프렌드 이러는데 막상 뭐하는지도 모르고 산다니까 기분이 참 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잘지내는 친구인데 싸웠던 일 다시 읽어보면 다시 열받기도 하고 아오 ㅋㅋ 이런 쪽지 보관해두길 잘했다 싶다 새삼 나 어릴 땐 더 밝았는데 지금은 좀 우중충해진거 같고 왠지 속상 ㅠㅠ 올만에 추팔하니까 좋다! 그냥 끄적여봄
사진은 묻방 인터넷에서 퍼왓스ㅋㅋㅋㅋ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