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때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 왔는데... 부산에서는 걍 화장하고 안하고 상관없이 다 같이 어울려 놀았음. 물론 일진? 비슷한 무리 같은 건 존재함. 근데 서울로 전학왔더니 화장 하고 안 하고로 확 갈라짐. 반이 30명이면 25명은 화장함. 그리고 몇몇은 화장 안한 애들한테 ㅈㄴ 꼽주고 만만하게 봄...ㄹㅇ 걍 호구로 봄
나도 전학 온 첫날 화장 안했더니 자연스레 화장 안한 무리 애들이랑 놀게 됨. 원래 화장 안하면 사람 이렇게 만만하게 봄? 아님 내가 전학온 학교가 이상한 건가...이제 중3 올라가는데 짜증나 죽겠네ㅅㅂ 전학교에서 이런 취급 받았으면 벌써 엎었는데 빽도 없고 뭣도 없으니까...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