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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괴롭네요

ㅇㅇ |2020.03.14 18:18
조회 42 |추천 0
우선 제가 못배워먹은놈이라 글쓰는 재주가 하나도 없습니다, 글 내용이 너무 튈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짜 참다 참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모르겠고, 마음속에 쌓인걸 털어놓을겸 글씁니다
저희 가족구성이 아버지,어머니, 저보다 7살 차이나는 누나 한명과 저 이렇게 4인가족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저보다 7살 차이나는 누나(말이 좋아 누나라고 부르지 사실상 거의 정신병동에 있는 환자수준 입니다.)가 너무 히스테리를 많이부립니다.
제 기억상으로는 이양반이 중학교 2학년, 즉 중2병때부터 슬슬 엇나가기 시작하더니 14년째 자기는 사춘기랍시고 부모님한테 물건던지고 주먹쓰고, 자기 심기를 단 0.0001%라도 건들면 바로 '이잉 으아아악악!!!' 이런 괴성을 지르면서 지혼자 바닥을 쿵쿵치고 난리피움과 동시에 부모님한테 바로 주먹을 날리네요 
자기 말로는 어렸을때 어머니랑 아버지가 자기 학대(??)해서 그렇다는데, 어렸을때 부모님이 저보단 누나를 더 많이 챙겨줬구(저는 거의 낙동강 오리알처럼 잊혀진 존재로 살아서..^^;) 딱히 부모님이 누나한테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욕설이라던지,학대 그런걸 한적이 없으신데 자기 기억(조작된 뇌내망상)으론 '어렸을때 당신들한테 당했으니 내가 이러는거다' 이러면서 날이갈수록 더 심해지네요
아무리 부모님이 좋게 말을하려고 해도, 누나 마인드가 딱 '어쩌라고, 니가뭔데 나한테 명령이야, 이 집에선 내가 1인자다' 이 마인드라 도저희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주변분들은 진지하게 정신과 치료를 받게하는게 좋을거다, 최대한 빨리 정신과 전문의랑 상담시키라곤 하는데 저희 부모님은 좀 옛날분이라 정신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셔서 그건 싫다 하시네요..
진짜 계속 부모님을 설득시켜서 누나를 정신과 치료를 받게해야하는지.. 정말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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