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랑 오빠한테 조금이라도 더 좋은거 더 맛있는거 줄려고 엄마가 안먹고 맛없다그러는데 아빠는 자기가 조금이라도 더 먹고 더 맛있는거 먹고 우리한텐 조금이라도 싼거 먹일랴고함..
만약에 소고기국 이런거 끓여놓으면 아빠가 진짜 고기만 싹다 건져먹고 남은건 진짜 무밖에없음 그래놓고 고기를 왜이래 많이넣었냐 돈이 썩어빠졌냐하고 치킨 시켜도 맛있는 부분만 쏙쏙 골라먹음..
욕심은 또 많아서 엄마가 뭐 해놓으면 맛있는 부위는 골라서 통에 담아놓으면서 이거 먹지 말라함..
진짜 왜이러는거야ㅠㅠ
마트가서 장볼땐 젤 싼거 찾아사면서 아빠는 맨날 회 고기 이런거 비싼거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