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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집에서 자존감 키우는법

ㅇㅇ |2020.03.14 21:17
조회 137 |추천 0
이것 좀 알려줘

엄마는 화가 너무 많고 다혈질 에
분조장 이야 남이 봤을 땐 별거 아닌데
엄마한테 별거 라서 어마어마 하게 화내고 때리고
욕하고 성질 내 그리고 맨날 저주 하는것 처럼 너같은년은 안돼 그러고 칭찬 받고 싶어서 말하면 넌 그게 잘한거라 생각해? 넌 이래서 문제고 저래서 문제고 그리고 친구들 이랑 사이 안좋아서 속상 했을 때 위로 받고 싶어서 말했더니
넌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 라면서 지적질 하고 난 딸 단점도 찾아주는 위대한 엄마야 이래 ㅋㅋ... 그리고 엄마가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응원하는 당은 없고 이번 마스크 정책이 많이 불편한가봐 이건 개인의 생각 이니깐 너무 신경쓰지 마셈
암튼 그 정책을 내가 만들었냐구 ㅠㅠㅠ 나한테 계속 소리지르고 성질 내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왜 나한테 화내? 하니깐
화낼때가 마땅히 없어서 그렇지!!!! 이러더라

아빤 ㅋㅋㅋ 그냥 전형적인 한국 남자야
밥줘충 간식 안준다고 엄마한테 징징 거리고
나보고 치킨 안사준다고 화내고 닭다리 하나 라도 먹으면 노발대발 사기 도 많이 당했으면서 매번 돈 빌려주고 ㅋㅋ 가망없는 주식하고... 하.. 그러면서 나보고 돈 달라 하고
알바 해서 내 용돈 밖에 없는데 ㅋㅋㅋ ㅠㅠ

언닌 그냥 미국으로 튀었고 연락도 잘 안와 ...

믿을건 강아지뿐이다 방금도 아빠가 엄마한테 간식 달라고
칭얼거려서 엄마가 나한테 화냈어

미친 __1년 이러면서 ㅋㅋㅋ 이러다 보니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 죽고싶단 생각 밖에 안들어

나 잘 살아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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