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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외롭고 우울해 ㅂㄱㅅㄷ

ㅇㅇ |2020.03.15 11:02
조회 147 |추천 1
왜 갑자기 내마음에 박혔을까??
실은 갑자기라기보단..
자연스레 스며든 쪽에 가까운 것 같지만
절대 이뤄질수는 없어
나도 알아
그래서 더 짜증나
몇년의 시간을 되돌린들 나는 안됐겠지..
여러가지가 다 달랐으니까
그냥 이렇게라도 지내는 지금이
차라리 좋은가 싶다가도
아님 그냥 차라리 동성이었다면..
더 편했을텐데..이런 말 안 되는 생각까지...
내정신이 진짜 어떻게 됐나봄
티도 안낸다 생각하는데
남들 눈에는 아닐수도 있겠지..?
더 조심해야지..
몇 번 나도 찝찝했던거..
하 진짜 가끔은 이성놓고 미친 생각
상상으로라도 해보다가 현실 자각하고
우울해지고
눈물도 흘리고
어떻게 이 정도까지 되어버린건지...
큰 의미없었을 행동들도..
의미없었을지라도 그런식으로는 하지 말지
괜히 싱숭생숭
그것도 내가 미친거지만..
그반대쪽 입장 생각하면..
만약에 나였다면
죽이고 싶을거야 고작 이 정도라도...
그런데도 막상 난 나 좋을대로..
심각한 단곈 아니라고 내 기준에서는....
이런 생각들이 깊어지는 날엔
너무 외롭고
짜증만 나
지나고 그렇게 물어보는 것도
내심 좋았는데 그게 그냥
일상적인거였나..
누구여도 그랬을까?
더 가까우면 뭐해 어차피 남이잖아
그냥 이제 내 소원은
닮은 사람....
이라도 만났음 하는 어리석은 마음 뿐이다
어디서 또
너같은 사람 찾을수나 있을까
난 너무 슬퍼
왜 이렇게 한참 후에야
너는 다 이룬 후에야
우리가 만난걸까요
하긴
만났다한들 그 결말이 어땠을지도 모르는건데...
모르는거지..
하지만 돌이킬수도 과거로 돌아갈수도
없어..
그냥.. 닮은 사람이 나타나면 좋겠어..
지울 수 있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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