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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문자메시지 공개 ‘이민영 유산 알고 있었다’

샌드 |2007.01.09 00:00
조회 7,47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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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과 파경한 후 끝없는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민영이 임신 중절이 아닌 ‘폭행으로 인한 유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물을 제시했다.

9일 방송된 mbc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 좋은 날’에서는 지난 20일 오후 7시 22분, 산부인과에서 유산 사실을 확인하고 간 이찬이 이민영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민영의 휴대폰에는 “다신 안 그럴게. 진짜로 약속할게. 너라도 나 한번만 용서해줘, 정말 한 번만..민영아, 다 내가 저질렀어..잘못했어”라는 문자메시지가 구구절절한 내용으로 담겨 있었다.

또 수술 직전 21일 오전 6시 54분, 이찬이 이민영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공개됐다. 그 메시지에는 “우리 콩이 딸이였다면서...그럼 민지였네..마음이 많이 아프다. 미안해, 민영아...”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콩’은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날 뻔했던 아이의 태명이다.

이민영은 이 외에도 지난해 12월 20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임신 15~16주(추정) 및 자궁 내 태아사망’이라는 내용의 진단서를 공개했다. 이는 인공적인 임신중절 수술이 아니라 유산이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증거인 셈.

한편, 이민영으로부터 가정폭력과 상해, 감금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형사고소를 당한 이찬은 사태를 지켜보며 수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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