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30대초반의 직장인 남자입니다. 제가 회사 끝나고 자격증시험공부하러가는 집앞에 까페가 있어요 집앞에 까페가 여러개인데 이곳으로 이사하고나서 가게 되었는데요. 여길 고집하는건 거기서 일하는 매니져분이 너무 이뻐서입니다. 엄마가 차리시고 두분이 같이하더라구요 요새는 장사가 안정권에 들어서 알바생을쓰고 어머니는 주말만보이시네요.
제 고민은 그거입니다. 이여성분에게 남자친구있냐 맘에든다 번호를 달라 고백해도 될까요?
수개월동안 그냥 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요 이런 흔한 손님과의 말만 했구요. 항상 아아...;;
그러다가 저번주에는 펜있는데 펜빌려서 쓰고는 과자하나 드렷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원래 항상 여자친구를 만날때 다 제가 가서번호를 물어보고 그렇게 사귀었거든요.
근데 작년까지 만난 회사 들어온여직원이 있엇는데 들어올땐 남친있다더니 회사고민때문에 몇번보면서 어느순간 나때문에 정리를잘할수 있엇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사귀게되었는데 그후부터 조울증이있는걸알앗죠..그때 좀 많이 데여서 그후로 자신감도사라지고 뭔가 여자한테말걸기가 힘드네요..사주를봐도 저보고 생각하지말라고하던데 생각하는순간 남의 채간다고...
자차있고(일시불) 1억5천정도 현금으로 모았구요 회사는 안좋아도열심히 살려구하구있구요..내년위생직공무원시험공부도 해보려구요. 요리도 잘하구요. 가족한테도 헌신하구 자신감 가져도 될거같은데 그게힘드네요
뭐가되던간에 그냥 안말하고 흐지부지보단 어차피 그분도 제얼굴 확실히 아니 다른 길거리나술집헌팅이런거에비해 부담스럽진안을거같구...정말 수개월동안 바라만보고 왓는데..여러분들이라면 말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