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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이유로 채식하는 집안

제목 그대로 종교적인 이유로 채식하는 집안 본 적 있으세요? 그냥 채식주의자도 주변에서 보기 힘든데 종교적인 이유로 채식하는 건 처음 봤어요.

어디서 봤냐면, 3년정도 만난 남친네 가족이요.....
불교를 믿는데 강요해서 믿는 건 아니라 본인이나 큰형은 다 먹고, 부모님하고 둘째형은 채식한다고 하네요.

다같이 밥먹으러 가면 아예 비건식당으로 간다고 해요. 얼마나 심하게 하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계란하고 우유정도는 먹나봐요.

다만 제 환장 포인트는 이게 종교적인 이유다 보니 고기가 닿았으면 먹을 수 없대요. 역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일부 야채 중에서도 마늘?뭐 이런것도 안되나 봐요 냄새가 난다나 어쩌나....

결혼 얘기가 나오면서 알게 됐는데 이거를...고민이 돼요.
이런 집안 보신 적 있으세요?
추천수9
반대수95
베플ㅇㅇ|2020.03.16 16:49
직장다닐때 상사가 스님이었는데 고기든 카레가 나와도 고기만 골라서 빼고 다른건 다 드셨음. 스님도 속세생활하는 스님은 그렇게 유난 안떨어요. 내가 먹기위해서 동물 살생하는걸 금기시하는거지 뭐 고기가 닿았다고 안먹고 그러지 않음.
베플흐규흐규|2020.03.17 14:54
불교를 가장한 무슬림인가
베플남자ㅇㅇ|2020.03.16 14:04
불교에서 채식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무슨 사이비 종교를 믿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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