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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엄청난 여자 본 썰

남자 |2020.03.16 23:10
조회 65,155 |추천 41
톡선에 색기있는 여자편 쓰고 다시 생각난 여자가 있어서 글을 써본다 글 아래 미인도 일러스트와 닮은 여자였음
대학 다닐때 정말 인기 많았던 여자가 있었음 그여자가 딱 아래 사진같은 분위기가 났거든 사진보다 좀 더 부드럽고 통통하게 생김
어떻게 생겼는지 정의 내리고 싶어도 닮은 연예인 없음 닮은 동물도 없고 닮은 캐릭터도 없음

항상 생글생글 웃고 있어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했는데 어딘가 모를 아련한 분위기가 흘렀음 그러다가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한사람 한사람 눈 빤히 쳐다 보는데 눈동자가 정말 진하고 깊고 초롱초롱 빛나더라

그게 남자들을 미치게 했었지 ㅋㅋ 애인있는 놈도 이 여자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며 좋아했었다 뭔가 부러질듯 가녀리고 지켜주고 싶은 외모에 성격도 행동도 말투도 천상 여자였음
사연있어 보이고 실제로 눈물도 많고 해서 더 미치겠더라

남자들이 이 여자를 거의 공주대접해줬었음 근데 여자들은 이해를 못하더라 이 여자가 날씬한 것도 아니었고 화장도 그렇고 옷을 세련되게 입지도 않았거든 머리도 길게 풀거나 대충 묶거나., 화장도 거의 안한것 같은데 눈가도 늘 붉고 볼이 발그레 하더라

입술이 진짜 도톰한데 윤기나서 섹시했었음 피부도 하얀데 분홍 피부라 너무 예뻤음 살집도 있었는데 뭔가 비너스상?? 그런 느낌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색기였는가 한참 온라인에 도화살 특징 돌아다닐때 보니 딱 그여자 설명이더라

남자들도 그여자보면 복숭아꽃 연상된다 했었는데 과 애들끼리 재미로 사주보고 사주에도 도화살이 있더라 그래서 계속 끌렸는가 아무튼 여자가 보는 눈이랑 남자가 보는 눈이 다르다는걸 그때 느꼈다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는 거의 신격화 되어 있었거든 근데 여자들은 딴애를 예쁘다했음 여자들은 남자들이 어느 포인트에서 저 여자를 설레는지 이해를 못했었음

그여자가 지나갈 때 좋은 향기가 났었는데 정말 꽃같은 여자였음
아직도 그향기가 떠오른다 내 생애 예쁜 여자는 업무의 연장 선상접대에서도 많이 봤지만 저런 느낌나는 여자는 그 때 그여자 이후로 없더라

그 당시에는 짝사랑 이런게 아니라 남자들 사이에서 신격화된 여자였어서 만인의 연인이자 남자의 로망같은 느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동경 같은거 였었나 싶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 있나 싶었거든 한마디로 여신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다

술 담배 클럽 흔한 펍 이런 거에 아예 관심도 없고 선녀같았음
우리가 미대였는데 상상 속에 미대 여신이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리는 여자였음 그여자 오랜만에 생각나고 보고싶다
나이 들어도 예쁠 여자였는데 옛 생각나서 회상 중에 주절거린다




추천수41
반대수51
베플ㅇㅇ|2020.03.16 23:18
미친 관음증걸린 변태 또 왔냐
베플ㅇㅇ|2020.03.16 23:18
일러스트 이쁘다
베플여자|2020.03.16 23:15
욕바가지먹고 또 시작이세요?
베플|2020.03.16 23:24
통통한데 가녀려 부러질듯한? 외모는 뭥미.. 나만 노이해인건가
베플ㅇㅇ|2020.03.17 01:12
그런여자는 니같은ㅅㄲ 쳐다도 안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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