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후기 한 번 풀어볼게!
한 번쯤은 써보고 싶었당ㅎㅎㅎ
가독성 떨어져도 이해 ㅂㅌㅠㅠㅠㅠ 노잼일거야 아마..ㅠㅠ
나는 진짜 병원가는 거 조차도 무서워하는 개쫄보 그자체였음
하지만 쌍수를 결심한 건 남이 찍어준 사진을 봣을 때의 내 짝눈....
암튼 난 병원을 그 전 글 보면 알겠지만 정말정말 자세히 찾았음
그래서 상담은 여러군데 안가봤어 내가 찾은 그곳만 딱 갔음
가서 상담할려고 대기타는데 원장이랑 상담하기 전에 다른 분이 먼저 해주심
그러고나서 원장을 만나고 쌍수 할 날짜와 가격을 정해!
난 그 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할 뻔했는데 맨 마지막에 한 8시?쯤 되는데 ㄱㅊ냐고 해서 ㄱㅊ다고함
그래서 수술끝나고 나왔을 때 9시 넘어ㅛ었어
수술 전에 6시간인가 금식 필수야!
☆이제 수술얘기☆
먼저 세수랑 복장 갈아입으라고 해
사실 이때는 떨리기 보다는 거기서 주는 옷 핏이 넘 예뻐서 바지 핏 예뿌당 이러고 감상중이었음
그리고 나서 원장하고 다시 라인 잡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수술대에 누으라고 해!
심장박동 체크하고 수면마취약 넣는다고 함
그러고 나서 원장들어와서 또 라인 확인하고 이제 잠들거에요~ 함
나 진짜 수면마취 안되는 거 같아서 원장ㄴ.. 할려고 하자마자 잠든 거 같음
일단 난 중간에 깨는 거라서ㅠ 헛소리나 원장님하고 룰루랄라하는 꿈은 안꿧고 걍 색깔들이 어지럽게 섞이면서 빨려들어가는 느낌 들엇음 조카 어지라워
그러고 나서 난 깨고나면 발작할 줄 알앗는데 걍 평화로움
의사가 눈 뜨라고하는데 이때 잘 떠야지 라인 예쁘게 잡힌대
난 눈이 안떠져서ㅜ어버버 했는데 원장님 넘 단호해서 눈 뜨게됨
난 앞트임도 했는데 자르는 소리 들림 사각사각 이래 근데 머 아무 느낌안들음
쌍수도 느낌은 나는데 하나도 안아픔
쌍수하고 아프다고 하는사람=눈매교정 같이하는사람
눈매교정이 아픈거야 애들아 쌍수는 진짜 시술이라는 말이 괜히 잇는게아님
난 눈매교정하면서 뛰쳐 나가고싶었어
그러고 수술 끝나고 얼음찜질하는데 난 눈매교정이 너무 아파서 찜질하면서 욕햣음 혼자서
구리고 차에서 눈 졸라 아프길래 수술 괜히햇다 ㅇㄴ이랫는데 일주일만 참아 애들아 실밥풀면 하기 잘햇당ㅎㅎㅎ 이럼
음.....결론은 쌍수 안아파 애들아.. 쌍수 후 관리가 더 힘들어 엄... 궁금 한거 잇으면 더 물어봐!
아 그리거 실밥 푸는 거는 아프기 보다는 시원함 앞트임 실밥은 조금 따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