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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지쳐가는 연애, 맞는걸까?

효효 |2020.03.18 03:04
조회 9,692 |추천 0
나는 지금 고3인 여학생이야
다름은 아니구 내가 고1때 좋아했던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랑많이 친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이전에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처럼
나랑은 불가능한 사람처럼 보여서 포기하구 그오빠가 결국 여친 생기고 마음이 많이 사라졌었어

그러다가 고2때 이 오빠랑 다시 연락하면서 친해지고 서로 호감 갖다가 만나는 사이가 됐어 참고로 말하자면 이 오빠는 나보다 1살이 더 많아서 작년엔 고3이었고 올해 이제 대학을 가게 됐어!

사실 내가 원래 공부를 좀 하는 편이어서 고2때 사귈 때부터 오빠한테 연애보다 나는 공부라고 말해서 많이 데이트를 하진 못했어

그런데도 이 오빠가 괜찮다고 이해해주면서 이 정도로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게 연애를 했어




그리고 이제 올해 오빠는 성인이 됐고 나는 고3이 됐는데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개학이 연기되면서 오빠가 4월 전까지는 계속 집에 있거든 근데 나는 고3이라 오빠랑 계속 만나는 게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얼마 전에 헤어지자고 했다가 내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잡았어
요즘에 많이 못만나고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ㅠㅠ 오빠는 힘들긴 한데 너가 너무 좋으니까 헤어질 생각은 없다고 하는데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 거니까 ....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오빠도 나도 둘 다 지치는 미래가 보이는 거ㅜ같아서 진짜 모르겠어...

오빠를 위해서 내가 헤어져 주는 게 맞을까,,,,,?
주접 들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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