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우위가 아니라 대다수가 우위에 있다는 걸 말함*
안 그래?
일단 나는 남혐도 여혐도 페미도 아님.
그런데 어느 정도 남자라서 사회가 관대하게 봐 주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 않냐?
물론 남성들에게 강요되는 이미지와 그들의 고충도 있음. 거기에 대해 부정하는 건 아님.
남자들 고충에 대해 이해하지만, 왜 여자들 이야기는 묵살하려고 해?
보편적으로 성범죄의 피해자도 여자이고,
예전부터 강요되어오던 성역할 때문에 피해보는 쪽도 여자가 더 많잖아.
왜 이런 거에 대해 지적하면 메갈, 무거운 그분들, 그런 사람으로 몰아가는 거야?
군대 다녀와라 등의 맥락없는 이야기를 하고.
다시 말하지만 남자들이 겪는 피해에 대해서 묵인하는 게 아님.
난 여자니까, 여자들이 겪는 피해에 대해 더 잘 알 수밖에 없고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건데
좌표찍고 몰려와서까지 왜 선동을 하는 거냐고 ㅋㅋㅋㅋㅋ
진짜 못 살겠다 더러워서
주위 남자애들만 해도 저런 애들 태반인 것 같던데.
자유주의라고는 하지만
언제부터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 하는 세상이 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