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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가는데 사정이 안좋아서 좀 걱정이에요..

ㅇㅇ |2020.03.20 02:28
조회 185 |추천 0

이제 고3되는 그냥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예전부터 미술, 미용쪽에 관심이 깊어
인문계 고등학교 미술반에 진학을 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왕따 생활이 시작 됐어요..

제가 화장품이 4개 정도 있어요
브로우, 틴트, 베이스, 섀도우
저는 어느정도 하고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걔네한텐 눈에 띄었나봐요

첫 만남부터 옆에서 찐따 같이 생겼다
화장품 싼티난다

뭐 이런 얘기를 했어요..,
모르는 척하고 그냥 지냈지만

말도 점점 심해지고
지금은 “00아 아라 좀 빌려줘~” 이러면
옆에 있는애가 “ 야 쟤 화장품 ㅈㄹ 싼티나 뭘 빌리냐 거지 한테ㅋㅋㅋㅋ” 그리고는 자리로 가면서 “개 웃곀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뭐 이런식에요

이젠 못 버티겠고 장래를 위해
아예 미용쪽으로 진학하고자 위탁을 결정했어요

그런데 걱정 됩니다., 미용쪽이면 아이들이
다 착하지 않을 걸 아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또 화장품 없고 거지라고 할거 같고.. 두렵습니다

화장품을 사고 싶어도 저희 집이.,기초생활 수급 대상이라
화장품 살 여력이 없습니다
산 것들도 용돈을 모아 4개 산거구요..

조언이나 위로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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