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밑으로 15살 남동생하고 엄마아빠랑 살아요. 아빠는 주말부부하신지 오래되셨고 최근엔 잘 안 들어오세요.
→제 개인사정으로 화장실 딸린 안방을 쓰고, 부모님하고 동생이 남은 방을 쓰세요.(부모님은 거실에서 티비 보다 주무시고 하셔서 저한테 방을 지정해주셨어요)←
지금 남동생하고는 잘지내요. 저는 요리를 하고 남동생은 설거지(약간 결벽증처럼 바로바로 하는성격)하고 방학때 같이 운동다니고 수영장가고 하면서 남매치고는 잘지냅니다!
이 판국에 막내 하나 더 키우고 싶다고 좀 남자애로 큰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으로 입양을 하실 거라고 통보를 하셨어요. 그전부터 동생 한 명 더 어떠냐고 할 때부터 저나 남동생은 둘 다 싫다고 아니라고 사촌동생들이 어려서 자주 봐주는것도 힘들다 진짜 싫다고 했거든요. 근데... 네...
같이 안사는 외할머니가 동의하셨고 친가쪽은 반대하셨다는데 진짜... 같이 사는 가족구성원의 동의는 필요없는건가요? 저는 진짜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