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팩트를 좀 체크할게
일단 대부분의 교회가 현장예배를 안 드리고 있는 건 사실이야 일부교회들이 현장예배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 부분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게
1.헌금거두는 걸 못 하니까 예배를 강행한다 ?
일단 난 강행한다는 표현도 마음에 안 드는데 일단 얘기를 해보자면 교회예배의 목적은 헌금이 아니야. 이게 당연한 게 헌금을 내라고 교회에서 강요하는 게 아니고 스스로 하는 거기때문에 현장예배와 헌금의 관계는 무관하다는 거야. 주일을 지키라는 성경말씀을 따르기위해 예배를 드리는 건데 제일 확실한 방법이 현장예배니까 예배를 시행하는 거고 근데 일부 사람들은 헌금을 거두려고 예배를 계속 하는 거다라고 말하더라고 ㅎㅎ
2.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는 예배.
코로나때문에 사회적 거리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교회사람들이 모를까 ? 다들 알고 있어 그래서 온라인 예배로 대부분 대체하고 현장예배하는 사람들도 철저하게 방법을 마련한 거지 예를 들어 교회 온 사람들 앉을 자리에 스티커를 붙여 사회적 거리를 지킨다던지,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열적외선 카메라로 검사한다던지,교인들의 신원을 점검해서 의심되는 사람들을 분리한다던지, 마스크를 끼고 예배를 한다던지 등등 엄청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있어 그런데 이런 부분은 간과되고 무작정 강행한다라는 부분만 비춰져서 속상한 마음도 들어
이건 조금 다른 얘기긴 한데 위에 나온 방법들로 정부에서 제시한 코로나8대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교회들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 지 모르겠어. 술집이나 클럽,카페에는 마스크를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신나게 떠드는데 그런 술집이나 식당,카페 심지어 클럽에는 공무원들의 감시나 질타같은 것들이 하나도 없잖아? 나도 교회를 다니고 있고 우리교회도 온라인예배로 진행하고 있지만 일부 현장예배를 진행하는 교회들이 사회적으로 욕 먹는 게 속상해서 글 올려봤어
그럼 다들 끝날 때까지 코로나 조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