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학했을때 예쁘다고 선배들한테까지 소문나서 다 나보러 내려왔었는데(자랑하는것같지만 정작 난 거울보면서 아쉬운점만 찾아다니니까 뭐라하지마ㅠㅠ)내가 엄청 소심하고 잘믿는 성격이거든그래서 날라리? 애들이 처음에 접근해서 잘해주고 그러면 마음을 쉽게 줘서 처음엔 잘지내는데갈수록 걔네가 뒤에서 까고 다니고 지들끼리 무시해서학년끝나갈때쯤엔 ㄹㅇ 아싸가되있어남자애들마져 안챙겨줬다면 난 아마 우울증걸렸을거야너무 무서워 또 이런 일상이 반복될까봐사람을 잘 믿는게 잘못일까예쁘면 아싸가 될수 없다는 사람들의 말도 너무 싫어내성격이 이런걸 어쩌라고 목소리 안크고 나대는거 싫어해서 가만히 있으니까 이상한 소문내도가만히 있으니까 호구인줄 알고 계속 까내리는데너무 힘들어 이런생활이 늘 반복되서관심 받다 갑자기 주변의 시선이 바뀌는게아무일도 안했는데 갑자기 외로워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