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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남친의통금

익명 |2020.03.22 02:34
조회 653 |추천 0

제가 너무 답답하고 이제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기도하고 못된생각을 가지고있는건가 궁금해서 올립니다 고민좀 같이 들어주세요
음슴체 쓸께요!

동갑내기28살 남자친구있음 석달만남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남친임
(참고로 울집도 못지않게 가족들과 사이 좋은 가정)
이것저것 가치관도 잘 맞는거같아 마음이 감. 그래서 만나게됨.

그냥 내 고민은 하나임.
남친을 이해를 못해주는 부분에 있어서 혼자 자괴감에빠짐.
난 어디가서 예의없다는둥 어른대할줄모른다는둥
이런소리 한번도 들어봄적없고
여태사겨온 남친네 부모님들은 나를 이뻐햐주셨음

근뎅.....지금남친은

남친은 통금이있음.외박도안댐. 부모님말씀이면 무조건 다 들어야한다생각함.

뭐만하면 "아빠가 아빠가 아빠가 ...."로 시작하는거같음.. 오바아니고 나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같은데 ..후

정리해서알려드림

1,나는 일박이일 여행도 가고싶은데
이야기하면 오히려 나한테 뭐라함.

왜 넌 꼭 일박이일로 가야하냐고.
(텔은 낮에감)

2, 남친왈 - 자라온 가족환경마다 다른거라고 말함

3, 밤10시만 되어도 아버님 전화오심.

4, 남틴은 처음엔 나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하두 싸우니까 생각이 안맞는거같다고함
(싸운건 내가먼저 시비검..남친가족들때문에 스트레스 이빠이...)

5, 내가마치 나만 남틴을 이해못해주는 사람이 된거같은데
너무억울하기도함.......

6, 데이트할때마다 애 통금기간 지켜주느라
자꾸 신경쓰임 ..

7, 아버님어머님께서 애가 좀 늦게들어오면
혼내시면서 내 이야기를 하셧다함
걔는 생각이 잇는애냐고 ㅋㅋㅋ
(그래봤자 늦게들어가도 12시안넘김)

8, 남틴부모님께 욕듣고나서 자괴감에 너무빠짐
나도 울부모님께 이쁘게 잘 자란 딸임
얼굴도모르는 부모님께 욕들어야할이유없음

내가기분나쁘다고 말하니까 ㅋㅋ

그냥 넌지시 흘러가는말로 말씀하신거라함 ㅋㅋ
뭐임?ㅋㅋ


9, 난 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미쳐가는기분

10, 지금은 또 아침 7시에 가족들끼리 외식하러간다함
아침 7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일곱시에 외식하러가는집도 잇구나 햇음 ㅋㅋㅋㅋㅋ

11, 결혼하면 자기네 부모님이 당연히 자기집처럼 신혼집에 들락날락 하시는건 당연한거아니냐고..
그래서 내가 말함

나 ㅡ 그러다가 내가 속옷만입고잇는데 갑자기 들어오시면어칼껀데?
남침 ㅡ 옷 입으면대지
나 ㅡ 그래도 어머님아버님 오시는데 내가 대충잇으라고? 반대로 너가 쉬는날 속옷차림으로있는데 울엄마가 갑자기 오시면 너 어떨거같은데!
남친 ㅡ 난괜첞을거같은데

10, 결론 : 난 그냥 궁금함. 이거 여자님들은 당연하게 이해함..? 내가 이상함...? 이해해줄수잇는여자 잇음?
나쓰레기일까 ㅠㅠ

11, 남친은 자기집환경을 이해해줄수잇는 여자가 분명잇을거라함 그리고 연애싸움 안하는게 맞다고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조아하면 연애싸움 하지않나

그냥 난 억울함
난 속좁음년이 된거같음 ㅋㅋㅋ억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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