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름은 말하지 않을게
우리가 헤어진지 거의 한달이 다 되가네
2월 24일에 헤어졌지
너는 힘든일이 겹쳤고 나에게 집중이 안된다고 절때 다른여자는 아니랬지? 진짜 지금 생각해도 웃기지도 않는다
나랑 헤어지기 일주일 전부터 권태기? 일주일 전부터 그 여자랑 썸 타고 있었더만... 그 전에 어머니 일 도와드리고 술마시느라 늦게 일어났다고 나랑 만나기로 한날인데 자연스럽게 안만났지
어머님은 무슨... 그 여자랑 술 마시고 뒹굴었겠지
나랑도 환승이별로 만나더니 이젠 그 여자한테 환승했구나
너가 일하던 ㄷㄱ유치원ㄹㅁ 선생님이랑 그렇게 될줄 몰랐지~
물론 나도 일하면서 마주쳤는데 그 선생님도 내가 여자친구 였을지 알고 있었을까? 알면 그 여자나 너나 쓰레기인건 똑같네ㅋㅋㅋㅋ 축하한다 둘이 잘 만나서 결혼하고 또 다른 여자한테 눈돌아가길 바래
너를 만난걸 정말 인생 수치인데 또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즐거웠어 못가본 여행도 가보고 깨달은 것도 많고 쓰레기는 정말 고칠 수 없다는걸 느꼈지
끝까지 헤어지자 그만하자 단어 안꺼내고 카톡으로 이별통보하던 내 전남자친구ㅎㅌ야 잘 살고 용인으로 이사 잘가서 그 선생님과 매일 만나고 행복하게 살다 불행하게 헤어지길 바래
할 말도 많고 욕하고 싶지만 여기까지 할게^^
아,마지막으로 여자마음은 돈으로 사는거 아니고 너 부모님돈을 너꺼처럼 말하고 중고로 산 벤츠로 부심 부리고 다니지마라
안봐도 명품으로 휘감고 나에 대해 안좋은 여자친구로 말하면서 불쌍한 남자처럼 그 여자 꼬셨겠지 너는 더한 여자 만나서 가슴이 찢어져라 아파봐라
4살 어린 너의 전여자친구가 너를 위해
인터넷에 퍼져 올라가 너가 봤으면 해서 정성껏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