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세 달이 돼가고 있는데
그동안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잘 추스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저녁 9시 제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있더라고요
그냥 혹시나 해서 왜 전화했냐고 하니
잘못 눌렀다네요
그 이후로 제 마음은 헤어진 다음날이 되었어요
우울하고 눈물이 나네요
왜 전화를 잘못 누른 건지 진짜 그런 건지
이럴 거면 아무런 반응도 하지 말 걸
인스타는 서로 맞팔인 상태라 보는데
스토리 올리고 그러 건데
더 비참해지고 복잡해지네요
다른 분들도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