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찌 아니구 버찌네 처음알았다 !!!
안녕
요즘 이런저런 일로 다들 화도 많이 나고 걱정도 많을 텐데
아름다운 꽃에 대해 얘기하며
기분전환 해볼까 해
코로나 때문에 외출은 자주 못하더라도
봄이되면 집 근처에도 꽃이 많이 피잖아?
곧 벚꽃 시즌이야
지금은 매화 시즌인데 많은 친구들이 매화사진을 올리면서
"벚꽃이다~" 라고 하거나
광고영상에서도 매화를 벚꽃이라고 가져다 쓰는걸 보며
아쉬움이 생겨서 글을 써봐 (히히...)
몰라도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데 뭔상관이냐~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ㅠㅠ 매화입장에서는 속상 하잖아
각 꽃들이 갖고있는 고유한 느낌이나 의미도 다르고
그럼 시작!!
1. 개화 시기가 다르다!!!!
매화는 '설중매' (눈속의 매화) 라는 표현도 있듯이
꽤 이른 봄에 펴
아직 조금 쌀쌀하고 추울때?
지역마다 다르지만 서울 기준으로는 3월 초 쯤 피기 때문에
"어라? 벚꽃이 벌써 펴? " 라는 생각이 들거나
휑~ 한데 예쁜 꽃이 혼자 팡팡 개화해 있다면 매화라고 추측할 수 있지!
그에 비해 벚꽃은 서울 기준 4월 초 쯤에 피지!
매화 개화---> 벚꽃 개화
2. 전체적인 모양새
매실나무는 벚나무에 비해 좀 작고 꽃도 풍성하기보다는 듬성듬성느낌...?
벚꽃은 되게 풍성하게 푸짐하게 꽉꽉 나무가 채워지도록 피고
전체적인 볼륨이 풍성 한데에 비해
매화는 그보단 듬성 듬성 하고 좀더 가지에 붙어 있어서 나무가지의 쉐입이 보인달까..?
이런느낌!!!
3. 자세한 모양
우선 벚꽃은 꽂자루(꽃뒤에 작은 초록색줄기?가지?)가 있고 매화는 꽃자루가 없어.
꽃자루가 있는 벚꽃은 바람이 불때 풍성한 꽃들이 흔들~ 흔들~ 하면서 잎이 떨어지기도 하고 되게 예쁘지!
매화는 꽃자루가 없이 나뭇가지에 딱! 붙어서 자라기 때문에 바람에 꽃이 흩날리지 않아. 되게 고결하고 꼿꼿해 보이는거 같아 ㅎㅎ (역시 사군자 )
출처-차선생2의 세상살기 블로그
4. 열리는 과일이 다르다!!!!!
매화는 이름처럼 이후에 매실이 열려!
그에 비해 벚꽃은 버찌라는 열매가 열리는데
버찌는 약간 체리맛 나는 작은 열매..? 되게 맛있어 ㅋㅋㅋ
여름쯤 돼서 버찌 떨어지고 나면 바닥에 보라색 진한 얼룩이 생기는걸 볼 수 있을거야
(벚꽃이 영어로 cherryblossom이지?
체리나무! 동양의체리(버찌)가 열린다고 해서 cherryblossom ~
우리나라 벚나무의 버찌와 수입해 와서 먹는 체리는 품종차이야! 맛은똑같더라 한번먹어봥(농약조심!)
+수정추가했어)
이 외에도
벚꽃은 향이 은은한 정도,
매화는 향이 아주 진하고 풍부
벚나무는 표면이 약간 거칠거칠하고 뭔가 두드러기? 처럼 울퉁불퉁 한데 매실나무는 좀더 매끈...?
등등 여러가지 특징 차이가 있어!
벚꽃 매화 말고도 살구꽃이랑 복숭아꽃이랑 앵두꽃도 비슷하지만 가장 많이 헷갈리는건 이 둘 같아서 정리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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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에는 매화와 벚꽃 각각의 매력을 즐겨보자!
+)) 들어와보니 톡선이라 놀랐다 이영광을 판녀들에게돌령~~~ 벚찌->버찌 수정고마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