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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파출부하래요

ㅇㅇㅇ |2020.03.23 01:56
조회 53,209 |추천 231

애 둘 전업주부입니다
최종학력은 대학원 석사 입니다
애기 키우느라 일을 못하고있어요
장난스럽게 시부모 부양 언제 해줄거냐고
얘기 나와서 지금 당장은 안되고 오래걸릴거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그냥 웃으니
시어머니가 파출부라도 하라고 말하더군요
그러고 나중에 장난이었다네요..
그 당시에는 진짜 한귀로 흘렸는데
뒤돌아서니 계속 생각나요
뭐라받아들여야 할까요?
화난걸 표현하고싶은데 그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다시 얘기 꺼내기도 웃기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231
반대수11
베플해결사|2020.03.23 02:07
시누있으면 똑같이 써먹고 없으면 친척들 전부 모였을때, 어머님이 저더러 파출부 하라는데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하세요..못된 시어머니들 특징이 남들 앞에서는 좋은 시어미니인척 하니까...
베플남자99|2020.03.23 07:52
계속 한귀로 흘리시죠. 시어머니를 다른 시어머니로 교체 할 수도 없고요.한국에는 '어른말'을 중요시 해야된다는 선입견이 깊게 깔려있는데 그걸 요즘 시대에 적용할 수가 없죠. 어른이라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말에 비중을 둘 필요가 없습니다. 교양없고 무식한 사람의 말은 그냥 흘려버리시는 연습을 하시는게 편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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