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말 안해주고 작업하는 사수 그리고 삐지는

gdgd |2020.03.23 13:55
조회 18,472 |추천 21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겨요
두번째 직장으로 이직한지 1달가량 됐어요
제 원래 사수는 저한테 인수인계를 마치고 다른부서로 갔고
현 업무에 대해서 아직 파악을 하고 있던 중
다른 업무를 하고 있는 사수가 와서 추후에 내가 하게될 업무니 자기업무를 배우라더라구요
현업무를 아직 숙달되지 않아서 부담됐지만 뭐 추후에 하게 된다면 배워야겠구나 하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야근을 할일이 있는데 퇴근 1시간전에 말해주는건 그냥 참을만했는데
하루는 야근 하라는 말을 안해서 제가 6시에 퇴근을 하였더니 다음날 왜 안남았냐며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당황스럽고 표정관리가 안되어 표정이 살짝 굳었는데
그후로는 상사분이 삐지신티를 팍팍내시고 힘드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야근 말안해주고 있다가
제가 퇴근하면 왜 안남았냐며 뭐라고 할꺼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치껏 남아야되나요?? 그리고 삐진 상사에게 어떻게 다가가갈까요 커피랑 타드려도 냉랭하네요 

추천수21
반대수3
베플김바보|2020.03.23 23:57
특정 업무를 넘겨 받기로 했으면 보통은 그때부터 같이 하지 않나요? 제가 뭐 도와드릴 건 없나요? 한마디라도 하고 퇴근하시지 그러셨어요.
베플1|2020.03.23 14:07
노노 모른채로 일관. 아 몰랐어요~ 그리고 말씀해주시면 제가 남았을텐데 ^^ 천진난만한 척. 그걸 말해야 아나? 그럼 네 하고 정색하셈. 일은 하는데 호락호락 하진 않아야 된다고 봄. 님이 설설 기기 시작하고 단계별로 님한테 갑질 가능한 것 알게되고 대단한 존심 잔뜩 부림. 일하러 온거지 눈치보러 온거 아니니 님 일만 잘하고 딱 잘라 행동하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