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30초반 직장인입니다.
요즘 업무가 갑자기 많아져서 다들 힘내라는 차원에서 과자를 한 박스를 사놨어요.
근데 사무실 A년이 진짜 과자를 수시로 쳐먹어요..
대충 케익과자 비스킷 감자칩 등등 엄청 큰 박스채로 많이 구비해놨는데
다들 바빠 죽겠는 와중에 A년은 과자를 수시로 쳐먹습니다.
한번은 저희부서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긴급 회의를 하고 있었고, 분위기가 엄청 안좋았는데
회의 끝난지 5분만에 과자를 주섬주섬 뒤적거리며 지 자리로 갖고가서 따뜻한 차랑
과자를 쳐먹는걸 보니까 제가다 화나고 빡칩니다. 이년은 다른사람들보다 일이 없는 보직이거든요
하 화납니다 이년은 대체 과자를 쳐먹으러온건지 일을 하러 온건지 모르겠어요
이년 하나 때문에 과자 한박스를 사 놨던게 거의 다 동이 났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은 과비로 산거고 공동물품이니까 어쩌다 가끔 먹는 수준인데
이년은 진짜 눈치도 없고 ㅡㅡ 사무실 내에서 과자 오도독 오도독 쿰척쿰척 쨥쨥 소리 들릴때마다
진심 프링글스통으로 머리 조카 치고싶습니다.. ;;;;
하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