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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회사짤림..고향vs서울

코로나때문... |2020.03.23 15:44
조회 1,873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현재 매달 월세사는게 힘들 것 같아
2개월전 전세자금대출가능한 준공전 집을 미리 200만원주고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아직 계약서는 쓰지 않은 상태이구요. (입주는 4월예정)

부동산에서 이번주 내에 계약서 쓰자고 연락이 왔는데, 오늘은 갑자기 회사에서 4월까지만하고 권고사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실업급여는 나오구요~

그래서 지금 다시 고향(지방)으로 내려가야할지,
서울에서 지내면서 전세 내고 살면서 취업 준비하는게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저는 서울에 평생 머물려고 하는데,
이 코로나 여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몰라 취업을 언제 할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매달 관리비, 식비, 그외등등 을 감당을 하면서 준비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차라리 200만원 없는셈치고 계약 파기하고 고향에 내려가서 서울 일자리가 생길때까지 본가에서 지내야할지 고민입니다..

뭔가 서울을 떠나게되면 , 겨우 적응한 도시여서 다시 올라오기도 힘들것 같기도하고ㅠㅜ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부모님 옆에서 압박감과 부담 느끼며 같이 있어야할지 취업준비할 생각하니까 막막하고 그러네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명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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